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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잽이짓 하면서 폼올리고 꿀통 받고 배당 배팅 떠나게 두면 안되지 바이러스 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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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쳐박는건 배당 배팅 구단 입장에선 주급 아깝다 이런 것 보다도 선수단 내 분위기 때문에 어렵지.. 근데 2군 갔으면 좋겠다 바이러스년

만약 PSG가 포그바에게 적절한 제안을 하지 배당 배팅 못할 경우 포그바는 1년 더 잔류할 수 있다. 맨유는 최근 진전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새 계약을 제시하는데 열려 있다.




반면 포그바의 꿈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고 PSG 이적이나 맨유와의 재계약은 그의 꿈과 멀어지는 것이다.




이제 29살이 된 포그바는 다음 계약이 자신의 커리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계약이 될 거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포그바는 제이든 산초와 라파엘 바란이 도착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잔류하면서 상황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 수 있다. 그렇게 1월이 되면 타팀과의 접촉이 가능해지고 레알 마드리드 혹은 유벤투스로부터 제의가 올 가능성도 있다.




또한 라이올라 역시 이번 PSG 이적으로 많은 돈을 벌지 못한다면 이적을 보류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는 포그바가 잔류하기를 바라고 있다.


걍 시발 몇년간 속았으면 이제 그만 속을때 되지 않았냐? 저번 시즌에도 챔스 16강 진출하는 결정전 앞두고 라이올라로 언플질 하던거 생각하면 존나 짜증나네 씹새끼 ㅋㅋ


24년 만에 다시 성사된 맞대결을 앞두고 양 팀 사령탑은 대표팀의 인재 풀을 넓힐 새 얼굴의 등장을 고대하고 있다. A대표팀은 국내파 선수들만 나서는 이번 평가전에서 수비 자원 발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벤투 감독의 실험 대상 1순위는 수비형 미드필더 원두재(23ㆍ울산)다. 기성용(31ㆍ서울)의 뒤를 이을 중원 사령관으로 주목 받지만, 중앙수비수로도 수준급 경기력을 뽐낸다. 

 

벤투 감독이 A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며 원두재를 수비수로 분류한 건, 두 포지션 모두에서 경쟁력을 점검하겠다는 의미다. 5일 대표팀 소집 첫 날 원두재와 마주치자 환하게 웃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인 벤투 감독은 훈련 기간 중 원두재를 종종 따로 불러내 조언하는 등 공을 들였다. 수비수 김영빈(29ㆍ강원), 골키퍼 이창근(27ㆍ상주) 등 함께 발탁한 수비자원들도 실험 대상이다.

 

키움 히어로즈 손혁(47)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부임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전격 사임이다. 대행으로는 김창현(35) 퀄리티컨트롤 코치가 선임됐다.

 

키움은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손혁 감독이 7일 고척 NC전 이후 김치현 단장과 면담을 갖고 감독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내부 논의를 거쳐 8일 자진 사퇴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키움은 7일 현재 73승 1무 58패로 3위다.

 

손혁 감독은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해 감독으로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 저를 감독으로 선임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기대한 만큼 성적을 내지 못해 죄송하다. 기대가 많았을 팬들께 죄송하고 선수들에게 미안하다"는 뜻을 구단을 통해 전했다.

올림픽축구대표팀(감독 김학범)과 평가전을 앞둔 축구 A대표팀(감독 파울루 벤투)의 측면수비수 홍철(울산)이 무릎 부상으로 중도 하차했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왼쪽 무릎 상태가 좋지 않은 홍철을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한다. 홍철의 대체 선수로는 심상민(상주)을 선발했다. 오늘(8일)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대표팀이 소집 기간 중 선수를 교체한 건 지난 4일 이청용(울산)이 무릎 부상으로 낙마해 이현식(강원)을 대체 발탁한 데이어 두 번째다. 홍철을 대신해 벤투호에 합류하는 심상민은 이번이 생애 첫 A대표팀 발탁이다.

 

마라톤 전설 최윤칠 대한육상연맹 고문이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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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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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동요하고 있다. [ https://mtpolice7.xyz ] 세인트루이스와 맞붙을 예정이던 밀워키 소속 선수 로렌조 케인은 "가족과 대화 끝에 2020시즌은 치르지 않기로 했다. 내 주변의 위험 때문에 가족까지 불안하게 할 수는 없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