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 마운트 칠웰이랑 블루벳 꽁머니 친해보이더라 ㅋㅋ

브라힘 디아즈는 리투아니아를 상대로 블루벳 꽁머니 풀타임을 소화했으며 팀의 2번쨰 골을 넣었습니다.

첼시의 타미 아브라함 40m파운드와 에디 은케티아 20m 파운드에 이 선수를 갈아넣을수 있다.

거기에 옵션 붙는다고하면 어느정도까지 괜찮으십니까?

첼시팬인데 25m에 옵션 붙는다고 하면 서로한테 좋은 딜일 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예) 다음시즌 잔류시 5m 추가 + 리그 15골 이상 5m

이런 딜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올랜도시티의 대릴 다이크는 10m 파운드 이하로 데려올수 있고, 크로토네 시미 은완코는 7m 파운드의 비용이 들수가 있다.

아마도 브라이튼에서 이 잉여선수를 팔면 이적시장을 덜 동떨어진것처럼 보이게 할수 있을것이다.

이삭이 장신에 빠르고 몸싸움을 제외한 피지컬쪽이 좋아서ㄱㅊ은데 제외한 몸싸움쪽이 단점이라 뚫기보단 공간깨고나가는 유형인듯

갠적으로는 라카제트, 오바메양 다 나이들이 있어서 길게 보고 좀 젊은 선수 데려오는거 찬성… 단 라카제트, 오바메양 중 한명 나간다는 가정 하에…

브라힘 디아즈는 리투아니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스페인 대표팀에 데뷔했으며 부타르게에서 열린 경기에서 팀의 2번쨰 골을 넣었습니다. 이번시즌 AC밀란으로 임대된 이 레알 마드리드 포워드는 경기 24분 페널티 에어리어 지역에서 정교하게 마무리 했으며 스페인은 4-0으로 이겼습니다.

 아스날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스타인 알렉산더 이삭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아스날 스트라이커중 한명이 올 여름에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루머에 휘말리고 있다. 라카제트는 지난시즌에 모든대회를 통틀어 17골을 기록하여 팀내 최다 득점자가 되었지만, 그의 재계약 협상은 멈춘상태이다. 

이전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작년 여름에 로마 이적에 매우 가까웠다. 아스날은 내년 여름에 라카제트를 자유계약으로 풀어주는 것보다 올 여름에 그에게 오는 오퍼를 마지못해 받아들일 것이다. 한편, 이삭은 30M파운드로 재영입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도르트문트에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이삭은 도르트문트에서의 생활은 이미 과거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현실적으로 이번 이적시장에서 40m을 받긴 힘들다고 생각해서요... 옵션 덕지덕지 붙여서 35m~40m 가까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싶어서요. 아까 축소통에서 보니까 브라이튼이 xG값에 비해 득점이 엄청 부족하던데, 타미가 그 가려운 부분 긁어주고, 그러면 성과도 나오니까 브라이튼이 옵션 지급할 확률도 엄청 높여줄 수 있다고 봅니다.

The Athletic 보도에 따르면, 70M파운드의 방출조항을 보유하고 있는 이삭에게 아스날이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그를 고평가하고 있는 테크니컬 디렉터인 에두 때문이다. 에두는 올 여름에 선수를 영입해고, 지난시즌에 멈췄던 스쿼드 리빌딩을 지속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다. 

한편, 아르테타는 풀백 보강과 2명의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며, 이브 비수마와 마틴 외데고르를 영입명단에 추가했다.

윙어 아르케는 2018년 8월인디펜던드 더 발레와 4년 계약으로 1m 파운드가 안되는 금액에 계약됐지만 그 이후로 돈을 못받았다.

잉글자원이고 전시즌 다윈 누녜스 보다는 나은 자원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