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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 이용해서 선수 선순환을 하면서 선수장사도하고 텐텐 먹튀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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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얼마나 투자가 텐텐 먹튀 노답이였으면 티아고 하나 데려오는데 팬들도 놀라워했음

1. 필리페 쿠티뉴


텐텐 먹튀


쿠티뉴는 한동안 레스터 시티와 연결된 선수이다. 이 브라질 출신 플레이메이커는 리버풀에서 로져스와 함께한 경험이 있다. 로져스와 쿠티뉴는 머지사이드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였고, 레스터 시티가 그를 데려오길 희망할 것이다. 




쿠티뉴는 2019/2020시즌동안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했고, 지난시즌에는 바르셀로나에서 14경기를 소화했다. 29살인 그는 한번더 임대로 팀을 떠날 수 있지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 것이 레스터 시티가 그와 임대계약을 맺는데 큰 장애물이 될지도 모른다. 




2. 윌리엄 살리바




아스날의 수비수인 윌리엄 살리바는 레스터 시티가 고려할 수 있는 또다른 임대매물이다. 만약 로져스가 다음시즌에 3백을 구사한다면, 20살인 그는 좋은 옵션이 될것이다. 거기다가, 살리바는 지난시즌 말에 은퇴한 웨스 모건의 대체자가 될 수 있다. 




살리바는 지난시즌에 니스와 임대계약을 맺었고, 리그1에서 20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살리바의 큰 단점은 그가 프랑스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했다는 것이며, 이는 그가 프리시즌동안 결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다른 문제는 아스날이 살리바를 EPL 라이벌들에게 보내길 원치 않을 수 도 있다는 것이다. 




3. 탕기 니앙주




19살인 그는 작년 여름에 PSG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지만, 그는 2020/2021시즌동안 분데스리가에서 단 6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탕기 니앙주는 프랑스 동포인 웨슬리 포파나와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이며, 포파나는 탕기 니앙주가 팀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라파엘 바란의 대체자로서 포파나를 원한다. 그래서, 레스터 시티가 탕기 니앙주에게 접근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될것이다. 그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리그1과 분데스리가에서 우승경험이 있따. 로져스 감독은 올 여름에 우승경험이 있는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4. 알폰소 아레올라




만약 대니 워드가 팀을 떠난다면, 레스터 시티는 올 여름에 골키퍼를 임대로 영입할 것이다. 웨일스 출신 골키퍼는 울버햄튼과 연결되고 있다. 엘딘 야쿠포비치가 레스터 시티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중이며, 다니엘 이베르센이 EPL에 뛸 준비가 되었지만, 레스터 시티가 골키퍼 포지션을 보강하는 것이 이치에 맞아보인다. 



살리바 임대해올거면 토디보나 하이재킹 해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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