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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돈 생각하면 보내고 다른 선수 협심증 데려오는 게 맞긴 한데, 저만한 경험을 가진 노장을 어디서 또 구해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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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 카시야, 협심증 리즈 떠나 엘체 임대 이적 후 완전 이적 할 수 있다

데일리 미러의 기자이자, 요크셔 주를 전문으로 보도하는 데이비드 앤더슨이 카시야 이적에 관한 트윗을 남겼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백업 골키퍼, 키코 카시야는 리즈를 떠나 엘체와 한 시즌 임대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협심증


그와 엘체는 둘 다 동의한다면 내년 여름에 완전 이적을 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라고 한다.



키코 카시야는 1군 무대에서 다시 하고 싶어 리즈를 떠나 리가의 엘체로 이적할 것이라고 하며, 카시야는 2020년 2월부터 리즈에서 일란 멜리에에게 주전을 내주고, 벤치 신세를 지고 싶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그는 지난 시즌 내내 단 5번의 경기에 출전했고 다음 시즌에는 몇 경기만 출전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완전 이적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과 함께 시즌 동안 임대를 받기 위해 스페인으로 귀국할 것이라고 한다.




AC 밀란 -> 브레시아 칼초




20세, 이탈리아 AM


계약기간 미공개 + 바이백 조항 포함


거기서 잘하고 나중에 다시 밀란 유니폼 입는거 볼수있으면 좋겠네

아스날, PSG, ATM에 이어 토트넘 핫스퍼까지 후셈 아우아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올랭피크 리옹의 새 감독 피터 보츠는 팀을 구성하기 위해 다분히 노력 중이다. 그러나 리옹에게 있어서는 매각이 우선이기에 현재까지 영입은 없다. 그리고 리옹에서 매각될 수 있는 선수는 아우아르다. 




본지가 컨펌한대로 아스날은 약 2,000만 유로에 육박하는 오퍼를 넣었지만 리옹은 2,500만 유로를 원하고 있다.




협상은 진행 중이다, 아스날은 아우아르에게 비드한 첫 클럽이나 리옹을 설득하기에는 충분치 않다. 이 딜에서는 리옹과 좋은 관계를 유지중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주목해야한다. PSG에게 있어 아우아르는 우선 타겟은 아니나 포그바와 카마빙가 뒤에 있는 선수로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은 그를 매우 선호한다.




이제 토트넘 역시 이 경쟁에 뛰어들었다. 토트넘은 아우아르에게 분명 관심이 있고 리옹이 요구하는 금액 역시 충분히 지불 가능하다.




보츠는 아우아르 잔류가 어려울 것이라는 걸 알기에 매각을 원한다. 모든 프랑스 클럽이 타격을 입었고 리옹 역시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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