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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최고유망주둘을 합쳐서 500억에도 블루벳 총판 못팔고 팀레전드 강제로 공짜로 보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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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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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박았을때 블루벳 총판 조건이 주급 인상 필요 없고 단지 출전시간만 보장해달라 였는데 오케이 해놓고는 보장 안해줘서 이번엔 이적하겠다는건데 뭐 ㅋㅋㅋㅋㅋ

'이강인은 더 이상 발렌시아 블루벳 총판 소속으로 뛰고 싶지 않아한다.'


이 소식은 날이 갈수록 더 많이 들려오고 있고, 신빙성을 얻고 있다.


발렌시아의 뜻이 선수보다 위에 있는 것은 확실하나, 그의 계약이 단 1년 남았음을 간과해서는 안되며 실수해서는 안 된다.


발렌시아는 여전히 그의 계약을 갱신하길 원하나, 그에게 선발을 내줄 정도로 신뢰를 보이는 코치는 아직 없다.


이는 그가 메스타야를 떠나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로 보인다.


발렌시아의 입장은 이제 확고하다.


이적은 시키되 셀온 조항을 붙일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양측에게 모두 좋은 조건인지는 모른다.


몇 년 안에 X%의 이적은 어떤 식으로든 충분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클럽의 그에 대한 자세는 여전히 확고하다.


이강인이 떠나려고 한다면 그에게 상당히 좋은 조건이 들어와야 할 것이다.


타우는 이번 시즌 전반기를 벨기에 리그의 안더레흐트에서 보냈으며 깊은 인상을 남기며 브라이튼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포터 감독의 지휘 아래 타우는 브라이튼에서 고작 3경기 밖에 나오지 못했다.



다음 시즌에 타우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여졌지만 그가 벨기에 리그로의 복귀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벨기에 언론이 보도하였다. 



작년에 타우를 매우 원했지만 안더레흐트에게 선수를 빼앗긴 로얄 앤트워프는 이적 합의에 근접해있으며, 이번에야말로 그를 확실하게 영입 할 것이다. 



브라이튼은 2시즌 전에 6m 유로를 원했지만 현재는 4m 유로를 받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



로얄 앤트워프의 이번 이적은 마케팅 전략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들은 타우의 인기를 이용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 버러지들이 퍼스트팀 근처 어디에도 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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