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그는 몇몇 규정이 문제였지 그거만 마추자 출금 아니였음 성공했을듯 근데 그 규정들 보면 너무하긴 했어

라리가 세리에는 다 뒤져가고 있고 마추자 출금

축구판에서는 매년 1000억씩 질러주는 슈가대디가 없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고

코로나로 인해 0입을 해도 적자인 판에

유에파는 위기를 해쳐나갈 능력도 없고

그냥 눈 뜨고 망해가라는 거네

 Bentaleb : Christian Heidel이 나를 데리고 왔다. 그는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Schalke는 여전히 그 아래에서 안정적이었다. 우리는 평균적인 첫해를 소화했고 Domenico Tedesco가 오고 준우승과 챔피언스리가 티켓을 따낼 수 있었다. 하이델이 떠난 후에는 모두 내리막 길이었다. 너무 많은 잘못된 결정을 내린 새로운 사람들이 왔다. 하지만 물론 플레이어로서 우리도 실패의 몫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고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우리가 뭘 잘못 했나요? 강등은 잔인하게 씁쓸합니다. 샬케만큼 큰 클럽은 두 번째 디비전에서 속해서는 안된다. 샬케에서 일어난 일은 부끄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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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1 : 마르쿠스 바인치엏, 도메니코 테데스코, 휴브 스테벤스, 마누엘 바움, 크리스티안 그로스, 데이비드 바그너, 디미트리오스 그라모치스 - 당신은 샬케에서 7명의 감독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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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taleb :… 이번 시즌만 5명….이것만으로 올시즌을 설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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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1 : 누구와 가장 잘 지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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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taleb : 바그너와의 시간이 좋았다. 그의 생각, 사고 방식, 태도는 좋았다. 그는 내가 가장 쉽게 알아볼 수있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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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미 피엘팀 다 탈퇴하고 이제 꼴랑 3팀인데

왜 탈퇴 안하고 버티는거지 이미 칼자루 넘어간거 같은데

시간 지나도 바르샤 레알 유베 팬덤 때문에 상대가 수그리고 올거 같지는 않은데 이건 밥그릇 건드렸던거라

뒤로 협상중인가

 SPORT1 : 19m유로 이적료는 당신에게 압박감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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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taleb : 전혀요. 그것은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비용이 5 유로이든 5 천만이든 상관 없다. 클럽에서 나를 데려온 이유는 내가 축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자신이 있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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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1 : 하지만 샬케와 107 경기에서 19 골과 9 어시스트만 기록했드. 트러블 메이커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당신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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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상황을 타개할 제대로 된 방법이 앞으로 생길지 모르는데 슈퍼리그는 그 기회들을 기다리는 대신 영구 창단 팀들을 제외한 다른 리그 팀들의 망하는 속도를 엄청 가속화 시키고 그양분으로 그분들만 살아나가는 걸로 밖에 생각이 안듬

저뿐만이 아니라 슈퍼리그 창단팀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이 저랑 같거나 비슷한 생각을 가졌으니 저번 슈퍼리그가 무산된거고요

정말 망해가는 상황을 타개할수 있는 방법이었으면 슈퍼리그가 저번에 시작되었겠죠

물론 빅클럽 팬들의 반발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