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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첼시와 리버풀의 관심을 이겨내고 루턴의 맥더못과 계약했다. 그는 본래 센터백이지만, 필요하다면 좌우풀백도 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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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블락섬(Tom Bloxham) 

블락섬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뛰는 잉글랜드 청소년대표 선수이다. 최근 이 영상으로 사람들에게 유명해졌다.

알피 도링턴은 커맨더형 센터백으로서 매우 좋은 포텐셜을 지니고 있다.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를 단계별로 거쳐온 엘리트중 엘리트로써 잉글래늗 U15팀 주장을 하기도 하고 최근 U17팀에 소집되기도 하였다. 이미 U18리그에 3번 출장하였고 16살에 데뷔하였다. 또한 이례적으로 만15세때 3년짜리 유소년계약에 싸인했다. (1-2년이 보통)  

루카 건터(Luca Gunter)돈리는 어디서 엄청 포텐있다고 썼던 글 본적 있는거 같은데 기대되넴

토트넘에는 유망한 젊은 골키퍼들이 많이 있지만, 루카 건터가 그중 최고의 골키퍼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 잉글랜드 청소년대표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위에 있는 도링턴과 마찬가지로 지난 시즌 15세의 나이로 토트넘과 3년 계약했다.

빌리 힙스(Billy Heaps): 또 다른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 미드필더. 2019년에 스테버니지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리오 키레마텐(Rio Kyerematen) : 키레만텐은 15살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U18팀에 데뷔하였다. 이 유망한 미드필더 역시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자지아 린턴(Jahziah Linton): 이전에 포워드로 축구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린튼은 최근 왼쪽 수비수로 나왔으며 다음 시즌에 선발 자리를 놓고 윌리엄 앤디야팬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스 맥나이트(Max McKnight): 맥나이트는 주로 우측 풀백으로 나온다. 그는 신체적으로 단단하고 앞으로 나가서 공을 전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액셀 파이솔드(Axel Piesold): 기술적으로 뛰어난 작은 체격의 중앙 미드필더로 침착하게 공을 뿌리고 경기 템포를 조율한다 

라일리 오웬(Riley Owen) : 오웬은 U18팀에 진출할 재능 있는 미드필더들중 한명이다.

제이든 윌리엄스(Jaden Williams): 스피드가 빠른 윙어인 윌리엄스는 이번 콜업에서 다른 선수들보다 주전 경쟁이 덜하고 다음 시즌에는 많은 경기 시간을 기대하며 그의 재능을 보여줄 것이다.

브랜던 브라이언-워(Brandon Bryan-Waugh)

브라이언워는 센터백이자 영국 청소년국대 선수이다. 그는 또한 2019년 에식스 스쿨 주니어 보이즈 200m 육상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빠르다.

제이미 돈리(Jamie Donley)

몇년동안 헤리 케인의 포텐셜을 가진 스트라이커를 기다리 셨다구요? 트로이 패럿과 데인 스칼렛이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지만 돈리는 그에 상응하는 포텐셜을 지녔습니다. 

16살인데도 불구하고 스칼렛이 U23혹은 1군 팀으로 합류하였을때 U18팀에서 스칼렛의 자리를 대체하였으며 15살때 U18레벨에서 데뷔골을 신고했다. 2년 월반인데도 불구하고 U18리그에서 13경기 5골로 마무리하였으며 1개의 어시도 추가했다. 

알피 도링턴(Alfie Dorrington)분명 3부리그가서 2골밖에 못 넣은건 아쉽지만 아직 02년생이고 선수의 플레이스타일이 딥라잉 포워드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등딱 및 피지컬 싸움이 요구되는데 아직 어리다보니 그 부분에서 많이 부족했고 결국 공미나 윙어로 밀려난 부분도 선수의 부진에 큰 부분을 차지해서 프리시즌동안 몸 좀 키우고 다시 임대갔을때 활약상을 봐야지 평가를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