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검증

지금 고소당한 걸로 실형선고 받으면 협회에서 토블리 징계받아서 정상적으로 변호사 일을 못 함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찐비골은 브라질리그 너무폭격해서 토블리 동명이인이겠네 생각함 ㅋㅋ

기성용이 잘했다는건 아닌데 저건 기성용측 변호사가 지 고소당한거 토블리 살려달라고 저러는거 같은데 누가보면 기성용이거짓말하는거 변호해주느라 양심에 찔려서 저런다고 생각하겠네 이 사건은 왜이렇게들 변호사입김이 쎄? 결국 사건에 대한 이야기보다 우리가 더 자신있다 해보자 변호사들 힘겨루기만 하고 있는데 자기들도 녹취록에서 얘기하네 변호사들끼리 파워를 겨루는거 힘들었다고 지금 저내용은 결국 기성용측 변호사가 기성용이 잘못했다는거 인정한게 아니라 변호사 힘겨루기 파워에서 졌으니깐 자기 살길 열어주라는거뿐임

내가 변호사여도 현타 올것 같기는 함

유명 사건이라 이기면 명성이 많이 올라갈것 같아서 언론전, 여론전 비열한 수를 다 썼는데

상대방도 병신이 아니라 변호사니까 당연히 범법행위에 대해서 고소를 하겠지


그러다보니 아 내가 범법행위를 하고 고소당해가면서 돈을 벌어야 하나

이기는게 다가 아니네 하면서 현타 온것같은데

아니면 변호사협회나 한참 윗선에서

그렇게 더럽게 이기느니 손 떼지 않으면 업계에 발 못붙이게 하겠다

이런 협박이 있었거나


OGC 니스는 크리스토프 갈티에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니스 ㄹㅇ관광명소인데 구단주가 투자 확실히 해주면 좋겟다


크리스토프 갈티에는 LOSC 릴의 감독으로서 지난 시즌(2020-2021) 리그 1 우버 이츠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자신의 커리어 세 번째 리그 1 우버 이츠 올해의 감독상까지 수상했습니다.


OGC 니스의 소유주, INEOS의 사장, 짐 랫클리프 경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OGC 니스의 감독으로 크리스토프 갈티에를 선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그는 LOSC 릴을 이끌고 리그 1 우버 이츠에서 우승함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했으며, 우리는 이것을 핵심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스토프 갈티에는 우리의 스포츠 프로젝트의 필수적인 능력을 개발시킬 수 있는 감독으로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이번 선임은 우리의 스포츠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진전이자 유럽 대항전에 정기적으로 참가, 유럽에서의 경쟁력을 갖추려는 우리의 열망으로 간주됩니다." 


우버 이츠라고 하니까 쿠팡이츠 생각나네

니스 떡상각.. 구이리 지키고 돌베르도 유로 때 좋았던 폼 이어가면 좋을듯


크리스토프 갈티에는 그의 감독 선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OGC 니스의 감독으로서 INEOS Foot Ball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짐 랫클리프 경을 만났습니다. 그가 클럽의 발전을 위한 야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 매우 분명합니다. 나도 그와 같습니다."


그는 2021-2022시즌의 프리 시즌을 막 시작한 OGC 니스를 맡게 되었습니다. 


크리스토프 갈티에는 선수로서 15년 동안의 경력을 쌓았으며, AC 몬차, 랴오닝 훙윈,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등의 클럽들에서 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그는 2009년 12월, AS 생테티엔의 감독으로 선임 되며 자신의 인생 첫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고, 그 시즌(2009-2010) 리그 1 우버 이츠에서 17위를 기록하며 클럽을 강등으로 부터 구해냈습니다. 


AS 생테티엔은 크리스토프 갈티에와 함께한 7년 동안 총 네 번의 UEFA 유로파 리그 예선전을 치루며 리그 1 우버 이츠에서 10위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2013년에는 쿠프 드 라 리그에서 우승하며 32년 만에 우승컵을 들 수 있었습니다. 


그는 2017년 2월, 마르셀로 비엘사의 후임으로 LOSC 릴의 감독으로 선임되었지만 큰 어려움에 봉착했고, 겨우 1점차로 리그 2로의 강등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시즌(2018-2019)에 곧바로 LOSC 릴을 리그 1 우버 이츠 2위에 올려놓으면서 클럽을 6년 만에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 올려놓았습니다. 


갈티에고 파커고 토트넘은 대체 누구를 데려오려고 2달동안 진전이 없냐 ㄹㅇ 제일 먼저 감독 내치고 제일 늦게 데려오네


지난 시즌(2020-2021)에는 LOSC 릴을 10년 만에 리그 1 우버 이츠에서 우승 시키며 그의 커리어 세 번째로 리그 1 우버 이츠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는 지난 8시즌 동안 7번의 우승을 달성한 파리 생제르맹 FC를 저지함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데 브라이너가 부상 당했을 때 젤 먼저 가서 위로함

관련자료

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 작성일
누가 이기든 승자가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다는건 상상할 수 없다.

이 경기를 이기면 스웨덴이나 우크라이나와 8강에서 맞붙고 체코나 덴마크와 준결승에서 맞붙게 된다.

그 팀들이 그 라운드까지 진출한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들의 성과를 존중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나 독일과 같은 팀과는 객관적인 전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이 경기는 그 두 팀에게 있어 4강전이나 마찬가지다.

16강에서 진다면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승리를 해야만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