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캅스

진지한 옵션은 아니였는듯, 그냥 고려만 WBC247 하고 접촉은 시도 조차 안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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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에선 WBC247 충분히 증명한 거 같으니 슬슬 다음 스탭 밟아야지.

클갓동님 후임으로 제라드가 바통터치이어받는게 WBC247 예쁜그림이라고생각하는데 그럴려면 슬슬 피엘에서 1~2년정도 굴러봐야할듯 클갓동님 슬슬 리버풀에서 싸이클떨어지는게보여서 아무리 길게남아도 2년안에는 나갈거같은데 ㅠ


로테자원 팔아도 다시금 그만큼 뎁스는 채워야할텐데 그러면 걔네 살만큼 돈은 더 필요할텐데


스티븐 제라드는 경이로운 선수였다.




이 잉글랜드 선수는 1998년 리버풀에서 데뷔했고, 17년 동안 리버풀에서 놀라운 커리어를 보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했던 클럽에서 710 경기 출장했으며 186골을 넣었다.






또한 제라드는 2005년 이스탄불의 기적으로 따낸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와 2006년 FA컵 트로피를 포함해서, 리버풀이 9개의 트로피를 따내는데 기여했다.






제라드에게는 불행하게도, 그는 프리미어 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는 없었다.






2013/14 시즌에 그것에 매우 근접하긴 했지만, 제라드가 경기장에서 미끄러지며 뎀바바에게 골을 헌납했고, 잔인하게도 그 첼시전 패배로 리버풀의 우승 희망은 사라졌다.




불행하게도, 일부 축구 팬들은 그의 뛰어난 실력보다는 그 미끄러진 실책으로 제라드를 더 기억하고 있다.



제라드를 실력으로 까면 축알못이나 어린애들 아닌감


존나 중요한 상황에서 큰 실수를 몇 번해서 그렇지

그것도 실력의 일부다 라고 하면 딱히 할말은 없지만

실수 안하는 선수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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