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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s박았네 ㅋㅋ 이걸 누가 발렌티노 먹튀 30m주고사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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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브루스터.발렌티노 먹튀 이워비보면타당하죠?

자카가 나왔을땐 롱볼 전개로 미드필더를 발렌티노 먹튀 거쳐서 빌드업이 되는게 아닌 롱볼로 상대 수비의 뒷공간만 노리는 그런 전개를 노렸던걸로 기억해서요

펩의 영향을 많이 받은건지 하프스페이스를 노리려는것같은데 선생님의 말씀대로 선수의 수준이 낮아 그것이 힘든건지

아스날의 경기력은 날이가면 갈수록 수준이 떨어지는것같아요 노장이었던 다루보다 벤 화이트가 빌드업이든 수비 범위든 더 많은 부분에서 기여할 수 있다고 보는 거 같아요.


지나치게 느린 템포와 단조로운 공격 패턴의 개선은 아르테타에게 달린 거 같아요... 선수들이 의도적으로 템포를 낮추고 느리게 공격을 전개하는 건 선수들의 역량보다도 감독의 전술 탓이라고 봤거든요. 물론 시즌 중반 티어니-가마-로우-사카가 모두 선발로 뛸 때는 공격도 창의적이고 활동량, 속도도 올라갔지만 어째 아르테타는 다시 시즌 초반 안 좋았을 때의 흐름으로 회귀하더라고요.


다만 지난 시즌은 아르테타가 심적으로 많이 몰려 있었을 테고, 경험도 일천했었고, 추구하는 전술 방향 자체도 팀에 입히려면 시간이 꽤 소요되는 스타일이었고, 윌리안을 비롯 악재도 많았기 때문에... 이제 3년차, 풀타임 2년차 감독이니만큼 지난 시즌의 실수들을 인정하고 융통성을 발휘한다면 개선될 수도 있겠죠..?

사실 경질했어야 되는 결과/과정이긴 했지만 일단은 같이 가기로 했고... 잠재력이 아예 없지는 않은 감독이라고 봐서 믿어봐야겠죠. 이제 변명거리도 정말 다 썼으니까요.


중원은 결국 쟈카랑 한 시즌 더 갈 거 같은데, 저는 쟈카의 지난 시즌의 폼이 후루꾸는 아니고 스텝업이라고 봐서 쟈카-파티 로콩가-아지즈-엘네니로 구성된다면 그렇게 경쟁력이 없는 것 같지는 않아요


다만 공미는 누구든 꼭 데려와야 할 것 같습니다. 외데골이 현실적으로 링크나는 선수들 중엔 가장 나은 듯하네요. 지난 시즌은 그다지 특별하진 않았지만 완전이적으로 데려오면 다를 것 같기도 하고요


지금의 아스날로써 공격작업이 바뀌려면 미드필더진의 변화가 있어야하는데 일단 미드필드구성자체도 테재앙은 파티를 3선중앙에서 그러니까 좌측과 우측의 경계선에 놓이든 정중앙에 놓으면서 좌ㅡ우측간 연결의 교두보같이 놓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파티를 기준으로 좌우측을 나눠본다면 좌측은 좌카가 있지만 우측엔 아무도 없어서 지난시즌에는 외데갈을 우측에 치우친 공미로 썼었지요

느린 템포에 롱볼경기를하는 결정적인 이유라 보는게 자카라고 생각되요

압박에 취약하니 수비수의 롱볼로 한번에 2선으로 연결하고 그걸 알고있는 상대선수들은 대처가 쉽겠죠..

탈압박이 가능하고 빌드업이 가능한 선수가 이 보링보링 아스날의 경기스타일을 바꾸는 핵심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창조성이 뛰어난 공미의 영입 (외데고르,매디슨...)과 미드필더진의 개선이 있어야한다고 봐서요

 

 이새끼 30m의 가장 큰 원인은 남문이 미친새끼가 라이스 포텐 터지기 전에 대가리 깨져도 윙크스 선호 했어서


국대로 자주 불려감, 결국엔 이새끼가 잠깐 동안 뻥글 주전 수미 먹어서 거품 뻥튀기 ㅈㄴ 생김ㅋㅋ

 

송대남(41) 중국 유도대표팀 총감독은 목표가 뚜렷하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유도 90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그는 내년 도쿄 올림픽에선 지도자로 다시 한 번 금빛 메치기에 도전한다. 송 감독은 4일 본지 통화에서 “올림픽에 나간 이상 금메달 한 개 이상 따내고 싶다. 선수들도 나 만큼 의지가 강하다”라고 말했다. 

 

송 감독은 남양주시청 유도팀 코치였던 2018년 1월 중국유도회의 러브콜을 받았다. 중국 남자 대표팀을 지도해달라고 했다. 선수와 코치로 모두 올림픽 무대를 밟아본 경험을 높게 평가해서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선 한국 남자팀 코치로 참가했다. 현재 한국 유도의 간판인 안창림(73kg급)과 곽동한(90kg급)을 전담 지도했다. 중국은 세계적인 스포츠강국이지만, 유도에선 변방으로 불린다. 지도자로 새로운 도전을 꿈꾸던 그는 제안을 받아들였다. 송 감독은 “예전부터 다른 나라 대표팀을 맡아 지도력을 검증받고 싶었다”고 감독 제안을 수락 배경을 밝혔다. 

한국 빙속 간판이었던 이승훈(32)이 후배 선수 폭행 및 가혹행위에 대한 징계를 마치고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팬들에게 사과 메시지를 전했다.

 

"정우람이 많이 싱숭생숭할 것 같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최원호(47) 감독대행이 끊임없이 불거지는 소방수 정우람 트레이드 설에 우려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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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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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로 [ https://mtpolice8.xyz ] 불안에 떨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밀워키전에 앞서 2일로 예정됐던 필라델피아 필리스-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더블헤더, 워싱턴 내셔널스-마이애미 말린스전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