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음바페 링크는 작년부터 계속 뜨긴했는데... 토토커뮤니티 텐벳 선수가 리버풀이적을 엄청 바라지않는이상 안될듯

 그는 불행하게도, 그 순간이 사진으로 토토커뮤니티 텐벳 기록되었고 영국의 공식 트위터에 게재되었다.

훈련장에서 은식기를 겨냥해 준비와 상쾌함이 돋보였고, 훈련도 재미있어지면서 팀 결속력을 다시한번 가지는 시간이 되었다.

 La Gazzetta에 따르면 로쏘네리는 찰하노글루의 대체자로 이스코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 레알마드리드와의 좋은 관계를 활용할 수 있다.

'정말 멋져요.' 우리는 3년 동안 3번이라는 또 하나의 준결승이라는 점에서 말이에요.'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우승까지 두 단계가 더 남아있어요. 나는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안다. 우리는 지금 많은 믿음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고 있고 선수들은 무엇이 가능한지 볼 수 있다.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고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은 우리 모두에게 정말 즐거운 밤이지만 나는 이미 경기가 끝나기 전에 다음 경기를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해야겠다.

'저희는 메이저대회 결승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이 또한 하나의 역사를 만들 또 다른 기회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밀란은 레알마드리드와의 좋은 관계를 계속해서 활용 중이며, 그들의 다른 선수에 대해 문의하였다. 브라힘의 임대를 다시 하기 위해 가까이 접근하고 또 요비치, 마리아노, 세바요스 그리고 오드리오솔라 같은 선수들을 요청한 후에 밀란은 이스코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오늘 La Gazzetta dello Sport의 보도에 따르면, AC밀란은 최근에 자신의 계약을 끝낸 후 인테르로 간 하칸 찰하노글루를 대체하기 위한 좋은 옵션으로 이스코를 보고 있는 중이다.

 29세의 이스코는 2022년에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보드진은 만약 경제적인 이익을 얻길 원한다면 이번 이적시장에서 그를 팔아야만 한다. 밀란은 이스코를 영입하기로 결심한 데에 있어서 다시 한번 마드리드와의 좋은 관계를 확신하고 있다. 로쏘네리의 레전드 안첼로티의 마드리드 귀환 역시 협상에 있어서 같이 작용할 수 있다.

이적한 지 3년도 채 되지 않아, 산초의 결정은 여러번 정당화 되었다.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에 2번이나 뽑혔고, 잉글랜드 대표팀엔 정기적으로 발탁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풀리식이나 뎀벨레처럼, 젊은 선수들에게 빛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도르트문트의 완벽한 상징으로 칭송받는 선수가 됐다.

발렌시아와 말라가를 거쳤던 이 선수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중요성을 잃었다. 비록 최종적으로는 잔류를 결정했지만, 이와 같은 상황은 보드진에게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위한 제안을 듣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데 까지 이르게 되었었다. 이번 여름 안첼로티의 합류는 이스코의 잔류에 가능성을 열었지만, 모든 것은 감독과 보드진의 결정에 달려 있다.

 오직 AC밀란만 이스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겨울에 이미 이스코와 서명을 하길 원했던 세비야는 다시 한 번 이번 여름에 돌격을 할 것이다. 이스코의 플레이를 가장 터뜨렸던 감독 중 한 명인 로페테기는 다가오는 시즌에 자신의 팀에서 이스코가 에이스 중 한 명이 되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산초는 더 원했다. 더 많은 걸 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