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증넷

스털링만한 크랙은 야찾사 잡을수있으면 무조건 잡아야지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외질한테 야찾사 주던거 스털링한테 그대로 주면 안됨?

스털링 절정일때는 왼쪽 라인에 야찾사 사네 다실바로 이어지고 중앙에 아게로가 있어서

김민재는 포르투 센터백 중 누군가가 떠나야만 올 수 있고, 새 센터백이 꼭 김민재라는 보장은 없다.



베이징 궈안의 24세 한국인 CB 김민재는 포르투의 타깃으로 떠올랐는데


SIC(인용)에 따르면, 포르투는 유벤투스가 관심을 가진 김민재의 지분 80%를 4.5m 영입하려 한다.




그러나 포르투는 이미 파비우 카르도소(CB) 영입 작업을 끝냈기에 현재 팀에 센터백이 5명인 상황이고  


영입되는 센터백이 반드시 김민재라는 보장은 없다.


"스트라이커란 자신의 팀에 영향을 받고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는 법이다."




"선수에게 있어서 최선의 상황은, 운이 좋아서 속해 있는 구단과 매우 매우 유사한 루틴과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국가대표 팀에서 경기를 뛰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구단에서 백 쓰리 포메이션에 중용되는 수비수가 있다면, 국가대표 팀에서도 마찬가지로 정확히 같은 환경이 구축되는 것이다."




"공격진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이번 경우 (* 해리 케인의 유로 퍼포먼스에 대해 이야기 중)를 살펴보면, 속해있는 구단과 국가대표 팀의 환경에 어떠한 연계도 없다. 해리 (케인)가 현재 소화하고 있는 플레이 방식은 토트넘과 유사하지 않다."




무리뉴는 또한 잉글랜드가 해리 케인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스타일을 바꾸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해리의 경우, 나는 잉글랜드라는 팀이 케인에게 맞추고 있지 못하다고 본다. 해리가 깊게 내려 오면, 동료들은 해리를 찾아야 한다. 그는 어깨 너머로 움직이는 동료들이 필요하다. 그들이 최종 라인을 공략해야 한다."




"작금의 상황은 잉글랜드의 경기 방식에 기인한 결과다; 만약 오늘 밤 경기에서 해리에게 세 번의 기회가 온다면, 그 중 두 번을 득점으로 연결할 것이라고 기대해도 된다. 결국엔 팀의 스타일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O Jogo가 포르투 지역지인데, 얘네가 지금 김민재에 관한 소스가 없어서 자기네 이름 못걸고(인용) 기사낸거라 크게 의미있는 내용은 아님.


(자체 소스 기사면 유료 기사지만 소스없는 인용이라 무료 기사)


관련자료

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 작성일
덴동커르 덴동커르님 안녕하십니까? 당신의 리액션은 정말 놀랍습니다. 이와같은 리액션은 어디서 오는것입니까? 혹여 가보로 내려옵니까? 당신과 같은분들 덕분에 농담이 살아납니다. 당신은 완전한 리액션의 기계입니다. 당신은 완전한 리액션 머신입니다. 세상에 이런 리액션이 다 있겠습니까? 당신은 다른 사람을 곤란하게 만들정도 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제발 저의 목숨만은 살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