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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우승 주역인데 까방권좀 줘라.. 날둠말고 게이트 먹튀 더 욕할애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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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욕해도 바이날둠 >> 게이트 먹튀 티아고 인게 현실.

모레노-로브렌-헨더슨-바이날둠 순으로 게이트 먹튀 때때로 내려오는 리버풀 내 범인찾기가 있는데 얘네는 없는 욕까지 만들어서 다 쳐먹었지 최근은 바이날둠이였고ㅋㅋㅋ


솔직히 심했다고 느꼈던건 저번시즌 어용련들이 둠 꺼져야지 티아고 온다고 언플 개지랄했을때 거의 대부분이 둠 욕하면서 꺼지라고 했을때 안타깝긴하더라 그때 서운함 많이 느꼈을거임


뭐 둠도 최근에 당연히 못했으니깐 욕먹었는데 시즌 10경기도 못나오는 병신 케이타 이새끼가 욕먹어야지 5시즌간 거의 전경기 풀타임뛴 둠은 별로 욕하고 싶진 않음 둠 입장도 이해가긴한다


그는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꼈던 순간이 언제인지 구체적으로 묻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말했다.

"계약의 끝을 향할때 만이 아니라 그전도 마찬가지이다. 기본적으로 지난 두 시즌 동안 나는 그것을 몇 번 겪었습니다.”  그는 그런 상황에서 자신의 역할이 때때로 묘사되는 방식에 불만이 느꼈고 그것이 그가 나갈 이유에 무언가를 더했다.



"리버풀이 제안을 했지만 제가 더 많은 돈을 원했기 때문에 수락하지 않았고 팬들은 '좋아, 그는 제안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러자 결과가 좋지 않았고 모든 것이 나에게 불리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어떤 순간에는 '와... 또 나야?'라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팀원들은 내가 그들을 실망시켰다는 느낌을 주지 않았습니다. 내가 오줌을 싸고 있다는 느낌을 같은거 말입니다. 팀에서는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축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매번 '어떻게 무엇을 할 건가요?'였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내 친구들도 뭔가를 읽고 나에게 와서 '이게 사실이야? 오, 너가 이걸 할거야?'라고 말하곤 했고 저는 '너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게 될 거야.'라고 말할 것입니다. 제 미래는 이것이고 제 미래는 저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리버풀에서의 마지막 시즌이었습니다. 경기장에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지니 바이날둠의 미래였습니다.”



(이하 다른 이야기)


ㅋㅋ 얘 "무조건적"으로 실드치는놈은 리버풀경기안보거나 리버풀팬아님

팀에 어마어마한 헌신을 했고 고마운 선수인건 사실이지만 정말 가끔나오는 큰경기 클러치능력빼면 대부분의 경기에서 아예 안보이거나 존나 못하는걸로 눈에 띰

얘 존나 잘했다 이러는놈들은 걍 경기안본거임


 그는 리버풀 셔츠를 입고 했던 아름다운 일들을 항상 간직하게 될 것이다.

그는 안필드에서 열린 2019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바르셀로나와의 2차전에서 승부를  결정지었던 활약을 펼친 그의 경력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하프타임 교체로 투입되어 전반전에는 1-0으로 이기고 있었지만 합계 3-1로 패한던 중, 그는 디보크 오리기가 TAA의 빠른 코너킥에서 결승골을 넣기 전에 동점을 만들기 위한 두 골을 득점했었다.



"클롭이 하프타임에 나에게 말을 걸었을지 모르지만, 저는 너무 화가 나서 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내가 그의 말을 들은 유일한 순간은 아침 훈련이 멈췄을 때였고 그는 '지니, 당신이 필요한 순간이 오기때문에 준비해야한다.'는 것이었다"



“제가 투입됐을 때, 페퍼인 레인더스[수석코치]는 우리가 빌드업할 때 윙백이 더 높은 곳에서 공을 얻게 하기 위해 백3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 머리 속으로는 '아니, 아니야, 아니다. 난 그렇게하지 않을거야. 내가 앞장서서 득점하려고 노력할 뿐이야' 너무 화가 나서 제 일을 하고 싶었고 결국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바이날둠 얘도 참양심도 없는게 지가 못할때는 아예생각이 안나나봄 ㅋ 그라운드보다 목화농장이 더 잘어울리는놈이 ㅋ

아니 근데 진짜 좌우로 공 돌리기만 하니까 누가봐도 답답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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