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쩌리들 비싸게 팔아본 경험이 있으니까 비닉스 50mg 이번 역시 비싸게 불렀을 듯.

그렇다고 리버풀이 미나미노 비닉스 50mg 이적료로 말도 안되는 금액을 원하진 않을거임.

소튼에서 존나 후려쳤을 가능성이 높지. 5m 정도 생각하고 있었다거나. 그러니 빠꾸넣는거지.

리버풀은 못해도 10~12m 또는 최대 15m 선에서 팔 생각을 갖고 있을거. ㅇㅇ

지난 시즌 로브렌도 안팔리네 어쩌네 1년 연장 옵션을 발동시키네 뭐네 하더니 결국 11m에 이적시켰잖아.

또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유럽권 선수들이 아니고선 악성 재고가 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음. 아예 팔리진 않더라도 임대로라도 어쨌든 스쿼드 자리는 비워두고 돌게 되어 있음. 특히나 인재가 한정적인 아시아권 선수들 같은 경우에는 1시즌만 제대로 출장 못해도 타격이 크기 때문에 원하는 값에 이적을 못하면 어떻게든 팀을 나감.

미나미노와 계약하기 위한 움직임을 아직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하센휘틀이 미나미노의 미래에 대한 리버풀의 입장을 알고 싶어 하고 세인츠가 문의를 했었음을 본지가 확인을 했었다.

하지만, 리버풀은 이제 사우스햄튼에게 전 레드불 잘츠부르크 선수를 위한 어떠한 움직임도 영구적인 것이 기초가 돼야 할 것이라고 알렸다.

본지는 리버풀 에코를 통해서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 클럽들이 세인츠의 뒤를 이어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서 미드필더의 가능성에 대해서 문의를 한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다.

그들이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은 잘츠부르크에서 그를 데려오기 위해서 지불한 £7.25m의 이적료보다 훨씬 높은 비드를 해야 충분히 그를 빼내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들이 매긴 현재 그의 가치는 사우스햄튼의 가격대를 훨씬 웃돌고 있다.

따라서 하센휘틀은 광범위한 영입자원들을 계속 찾을 것이며 그들의 관심을 다른 타겟물로 돌릴 것이다.

셀틱의 라이언 크리스티와 본머스의 단주마가 이번 이적과 링크가 나고 있지만 단주마는 이번 이적 시장의 타겟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아단 (스포르팅 CP)

페드로 포로 (스포르팅 CP)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스포르팅 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