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 '레비 이새끼 약속 지키려나' 토토 알바 라면 그릴리쉬는 큰 불안감은 없을 듯

그릴리쉬는 맨시티의 100m 오퍼 토토 알바 이후에 아스톤 빌라와의 훈련에 참가하였습니다. 

유로 2020 이후 휴가가 연장된 그릴리쉬는 이번 월요일에 훈련에 참가하였습니다.

26세의 선수는 훈련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맨시티는 그릴리쉬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금요일 들어간 100m 파운드의 오퍼를 아스톤 빌라가 수락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빌라는 아직 공식적인 답변을 한 적은 없지만 빌라가 그릴리쉬를 보내줄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스톤 빌라의 주장은 이제 그의 어린시절을 보낸 구단과 리그 챔피언 사이에서 고민해야만 합니다.

해당 이적이 이루어질 경우 프리미어리그 이적료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할 전망이며 기존 1위는 유벤투스에서 맨유로 이적한 포그바의 93.25m 파운드였습니다.

빌라는 그릴리쉬가 지난 9월에 5년 재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에 다시 한번 계약을 제의하였습니다. 그릴리쉬는 아스톤 빌라 유스 출신이며 이 팀에서 200경기 이상을 뛰었으며 32골을 기록하였ㅅ브니다.

어짜피 일주일안에 갈거 결정됬는데 이제와서 뭐하러 훈련불참하겠냐.

케인이랑은 상황이 다르지. 거기다 100m 구두약속까지 빌라가 지켜준거 같은데

스카이스포츠의 피터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