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선수한테 5년계약하는데 골드머니 인증코드 이렇게 편안한것도 메시가 유일할듯

기존 2023.6.30까지 지속되던 골드머니 인증코드 계약에서 2024.6.30까지로 1년 연장 

지금 당장 값을 지불하고 데려오자는 팬도있고 기다렸다가 다음 여름이적시장에서 데려오자는등 반응은 제 각각입니다.

에펨에서 수미 필요한 템은 애 영입하면 졸업임 수비도 잘하고 킥도 좋아서 존담키커도 되고 센터백도 가능함

오베르마르스 랑 반 데사르 처럼 이제 아약스 레전드가 되가는 구나..

근데 타디치 정도면 인정할만한 레전드 반열에 드나요? 아님 1. 토트넘은 유럽에서 경쟁함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에서 경쟁하지만 아스날은 아니다. 물론 챔피언스리그나 유로파 리그가 아닌 3티어인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지만, 적어도 유럽에서 경쟁하기는 한다.

아스날은 주간에는 축구를 못하도록 심판받은 몸. 그리고 이것은 아우아르에게는 중요한 요지이다. 물론 이 사실이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유럽 경쟁이라는 것에 있어선 토트넘이 유리하다.

브라이튼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잠비아 국가대표이자 챔피언스리그 선수인 에녹 음웨푸를 영입하면서 미드필드를 강화했다.

이런 선수를 잘 물어와야 함. 유명한 유망주를 잘 물어오는 것도 물론 좋지만, 퍼거슨을 보면 이런 변방리그의 개꿀 자원들을 잘 발탁해서 썼음. 비디치, 박지성, 솔샤르...

극소수의 월클+좋은 유스 출신들+변방 리그 꿀자원들.

퍼거슨은 이걸로 맨유 왕조를 건설함.

이전에 3명의 잠비아인만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등장했으며, 음웨푸와 레스터로 향한 팻슨 다카가 추가되며 5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잘츠부르크는 또한 사디오 마네, 타쿠미 미나미노, 나비 케이타, 에링 홀란드, 모아네스 다부어 및 케빈 캄플의 발전을 책임졌다.

이들 모두 성공적으로 오스트리아 팀을 떠나 유럽 상위 5개 리그로 트레이드를 했다.

de telegraaf에 따르면 아스날은 코프메이너스를 영입 원하는 구단중 한팀이다.

이선수는 중미 수미를 보면 15골 5도움을 기록했다.이 23세 선수는 아탈란타도 지켜보고있지만 렌도 지켜보고있고

아스날 포함 브라이튼 로마도 관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