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새끼가 뭐했다고 프리로 풀어달래 런던 먹튀 돈받아야지

리버풀은 올 여름동안 세르단 샤키리의 이적료를 12.75M파운드로 런던 먹튀 고수할 예정이며, 세비야, 비야레알, 나폴리가 그를 원하고 있다. 지난 5월,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영입된 이후, 리버풀은 선수를 영입하기전까지 잉여자원들을 처분함으로서 현금을 확보하려고 노력중이다. 

해리 윌슨, 타이워 아워니이, 마르코 그루이치가 최근 몇주간 리버풀을 떠났지만, 올 여름에 리버풀을 떠날 수 있는 선수는 앞에서 언급된 선수들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디보크 오리기와 세르단 샤키리가 판매대상이라고 알려졌으며, Sky Sport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샤키리의 이적료로 12.75M파운드를 원하는데, 그 이유는 지난 2018년 스토크 시티로부터 샤키리를 영입하기 위해 지불했던 13.5M파운드를 대부분 회수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리버풀에서 지금까지 주전자리를 차지하지 못했지만, 스위스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자신이 괜찮은 교체자원이라는 것을 지난 3년간 증명해왔다. 하지만, 샤키리는 지난 2시즌간 리그에서 선발로 단 7경기만 출전했고, 리버풀은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한 자금확보를 위해 샤키리와 결별하기로 결정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3년 여자월드컵 남북한 공동 유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조심스럽게 검토하는 단계"라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4일 AP통신에 따르면 잔니 인판티노(49·스위스)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23년 여자월드컵 남북공동유치 가능성을 언급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국제축구평의회 회의에서 "남북한의 2023년 여자월드컵 이야기를 들었다. 굉장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P통신은 인판티노 회장 발언과 관련해 남북한 축구협회에 이메일을 보냈지만 아직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정현은 4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4월 7일 여러분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밝혔다.

 솔직히 기량만으로는 충분히 받을만한데

나이랑 피지컬에 비해서 잔부상이 많아서 내가 중소규모 클럽이면 안삼

커리어나 네임벨류 보면 분명 그정도 규모 클럽에서 고주급자가 될텐데

나이많은 부상빈도 많은 고주급자?

이게 중소규모클럽에서 진짜 최악의 애물단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