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밖에서 파울하면 프리킥이지만 박스 레이스가입 안에서 파울하면 PK잖아요

맨시티는 메시의 재계약 불발 소식이 레이스가입 전해지기 1시간 전에 그릴리쉬의 이적을 확정지었습니다.

시티는 영입에서 발 뺀거같음 펩이 바르샤 떠날때 메시와 세얼간이 없이 유럽정상 찍어보고싶은 마음으로 도전하러 떠난거고 특수한 상황이 없는한 메시도 빌라노바가 말한대로 바르샤에 최대한 남으려했고.. 결국 오래 남긴했지만 코로나시대라는 특수한 상황으로인한 재정악화로 원클럽맨은 못됐네 ㅜㅜ

메시는 1달 넘게 자유계약 신분이었으며 라리가 측의 규정때문에 선수 등록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이적을 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바르샤의 공식발표 이후에 맨시티는 메시의 행선지로 거론이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메시의 영입을 시도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저번 주의 기사에 따르면 맨시티는 케인의 영입을 위해서 메시에게 계약을 제시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Le10Sport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맨시티와 시티 풋볼 그룹으로부터 공식적이고 진지한 제안을 받았다고 알려졌습니다.

다빈손 산체스는 세비야와 베티스의 영입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산체스를 매각 대상으로 내놓았고, 선수 또한 클럽에서의 미래를 그리지 않고 있다.

이 콜롬비아 선수는 2020-2021시즌 좋은 시즌을 보내지 못했으며 북런던 클럽을 떠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출전 시간이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유럽 전역에서 대단한 명성을 가지고 있다.

산체스는 25세의 나이에 유럽 축구 경험이 풍부하다. 그는 아약스 암스테르담에서 2시즌 동안 에레디비시에에서 뛰다가 스퍼스로 이적해 4시즌을 마쳤다.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는 그의 계획에 수비수를 두지 않은 것 같다.

라리가 팀들도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