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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오랜만에 챔스 갔는데 좀 사람다운 애디 효과 좀 영입하자 지예흐가 뭐냐 하피냐는 경기를 안 봐서 모르겠네 얘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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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장물 이거저거 애디 효과 다 파시려하는데 저희 거지씹란은 돈없어요...

아 씨발 지예흐 벌써 딴팀팬들한테도 실력 애디 효과 뽀록났노 한달 전만해도 아약스 시절 기억해서 잘하냐고 묻는 사람들 많았는데 ㅋㅋㅋ

개새기들아.. 왜 니들 안 쓰는거 버릴라고 하냐...시방새들이.. 해리윌슨?? 라멜라???페레이라 시부랄 새끼들...


리버풀이 니코 윌리엄스의 이적을 승인하면서 니코는 샤키리, 오리기, 해리 윌슨이 속한 명단에 새로이 이름을 올리게 됐다. 


작년 여름 니코를 제외한 세 선수에 대한 제의를 들었던 리버풀은 이렇다 할 제의를 입수하지 못했다. 이에 샤키리와 오리기는 잔류, 윌슨은 임대로 구단을 떠났다. 


올해 여름에도 세 선수를 향한 리버풀의 기조는 변함 없다. 


샤키리의 경우 유로2020에서의 활약으로 몸값이 오르고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을 일만 남았지만, 리버풀 측은 염가에 선수를 매각할 의사가 없다. 이는 세 선수 모두에게 적용된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구단 측에서 이적을 강제하는 상황이 아닌 선수 측에서 이적을 추진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세 선수의 이적을 허가할 것이다. 


즉 샤키리, 오리기, 윌슨이 잔류를 희망할 시 리버풀은 지난 시즌처럼 세 선수를 1군 선수단에 계속 잔류시키고, 이적을 희망할 시 계상된 시가를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이적을 허가받게 될 것이다. 


팻슨 다카, 도니얼 말런, 하피냐 등 공격수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지만 리버풀 내부 관계자들은 혹여나 세 선수 가운데 어느 누군가가 매각된다해도 대체자를 영입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올해 여름 리버풀이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빗발친 바 있다. 특히나 살라와 마네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1월에 결장한다는 점이 반영되기도 했다. 


허나 마네와 살라가 결장하는 경기는 리그 두 경기에 한할 공산이 유력하고, 이를 반영해 리버풀은 현재로썬 올해 여름 이적시장이나 향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를 영입한다는 계획을 입안하지도, 그럴 의사가 없다고 구단 소식통들이 전했다. 


본지 확인 결과 클롭과 코치진은 기용할 수 있는 공격 자원에게 매우 만족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지난 시즌 리그 5경기에 출전한 샤키리, 오리기, 미나미노 타쿠미, 체임벌린은 탄력을 받게 됐다. 


그 동안 리버풀의 붙박이 주전으로 자리잡은 살라, 마네, 피르미누가 올해 여름 리버풀을 떠나려는 기미는 관찰되지 않고 있다. 


지난 시즌 출전 시간 확보를 목적으로 윌슨처럼 임대 이적했던 미나미노, 하비 엘리엇 두 선수는 다음 달 커크비 훈련 센터에 복귀한다. 본지가 일전에 보도한 바와 같이 미나미노는 클롭이 구상한 계획안에 포함되어 있다.


슬기로운 블랙번 로버스 임대생활을 마치고 복귀하는 엘리엇이 다음 시즌 후보 자원으로 출전할 자격을 갖춘 채 구단에 복귀하길 기대하고 있는 리버풀은 엘리엇에게 기대를 굉장히 많이 하는 중이다. 


나비 케이타와 체임벌린이 부상에서 복귀해 출전이 가능해지면 리버풀 공격진도 큰 힘을 받게 될 것이다. 오리기, 샤키리, 윌슨이 이적해도 리버풀이 현재 공격수를 영입할 생각이 없는 이유가 설명이 되는 건 바로 리버풀에 체임벌린이 있기 때문이다. 


주로 중앙 미드필더를 배정받았던 체임벌린은 중원보다 높은 위치를 소화했던 훈련 과정에서 리버풀 코치진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다음 시즌 체임벌린의 10번과 측면 배치안이 고려 사항에 포함될 것이다. 


따라서 운용하고 있는 공격진 세 자리에 각각 2인 이상의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리버풀은 후보 자원이 구단을 떠나도 대체자 영입을 고려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유한 기존 자원과 함께 차기 시즌에 돌입하기를 더할 나위없이 만족하고 있는 클롭이다.

저거 맞는게 샤오윌 팔려야 이적시장 참전한다하면 샤오윌 사는 입장에선 협상에서 우위를 점함. 리버풀이 솔랑케 아이브 브루스터 비싼가격에 잘파는 이유가 뻥글인것도 있지만 절대 대체자 먼저 영입안하고 '너네 안사가면 걍 우리가 씀' 이런 스탠스를 고수해서 그럼


이번 기사처럼 샤오윌 나가도 공격수 영입 안한다는건 그냥 협상에서 고지를 내주지 않기 위한 언플이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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