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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속도가 빠른편은 아니고 어쨌던 블루벳 코드 타겟맨이라고 보는게 맞지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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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전술은 블루벳 코드 모르겠는데 웨스트햄 입장에서는 꽤 괜찮은 매물로 보이는데

맨유는 갈라타사라이로부터 한니발 블루벳 코드 메브리에 대한 임대 오퍼를 받았다고 터키 언론사가 주장했다. 지난 2019년, 맨유는 모나코로부터 메브리를 영입했는데, 그 당시 그는 16살이었다. 맨유 아카데미에서 2년간 성장한 이후, 그는 2020/2021시즌 마지막날에 맨유 1군으로 데뷔전을 치뤘다. 




현재, 맨유는 메브리의 성장을 위한 다음 발자취를 고심하고 있다. U-23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지난 3월에 맨유는 메브리와 2026년까지 함께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그는 잠시 맨유와 떨어질지도 모른다. 터키 언론사인 Fotomac 보도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가 메브리와 임대계약을 맺기 위해 접근했다.


세비야의 호안 호르단이 아스날 레이더망에 포착되었다. 스페인 언론사인 Marca의 화요일 보도에 따르면, 호안 호르단의 이적 가능성을 제기했다. 세비야는 디렉터인 몬치가 돌아왔던 2019년에 에이바르로부터 호안 호르단을 영입했다. 


솔직히 최근 몇년간 토트넘팬으로써 아스날보다 못할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꼬라지보니 아스날이 부럽다. 닭트넘팬으로써 진짜 역대급으로 실망스럽다. 레비야 진짜 폰카세는 도대체 아니 왜 ㅋㅋ 구단이 진보하다가 후퇴를하면 어케하자는거냐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호안 호르단은 몬치가 세비야에 합류한 이후 그가 만들어낸 최고의 작품중 하나인데, 그 이유는 호르단이 지난 2시즌간 로페테기 아래에서 핵심선수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호르단의 경기력 및 성장력은 결국 아스날과 같은 빅 클럽들의 관심을 끌게 만들었다. 


갈라타사라이가 뉴캐슬의 스타인 제이콥 머피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수많은 EPL 구단들과 유럽 구단들이 머피의 미래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달에 SunSport가 보도한바에 따르면, 26살인 이 윙어는 사우스햄튼, 리즈, 번리, 왓포드를 포함하여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FC포르투와 바이엘 레버쿠젠도 또한 머피의 경기력에 감명받았다. 그리고 지금 터키의 거인인 갈라타사라이가 머피를 원하고 있다. 뉴캐슬은 현재 계약기간이 12개월밖에 남지 않은 머피와 장기 재계약을 원한다. 지난 2017년, 노리치에서 12M파운드로 영입된 머피는 뉴캐슬의 핵심이며, 그는 생 막시맹과 같은 선수들처럼 올 여름에 여러구단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SunSport가 이전에 보도한바에 따르면, 로마의 개혁을 위해 조세 무리뉴는 생 막시맹을 원한다. 24살인 막시맹은 지난 2019년에 뉴캐슬로 합류한 이후, 뉴캐슬 최고의 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아스날은 다양한 이유 때문에 호르단을 데려가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여러 오퍼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호르단의 바램은 2023년까지 계약되어있는 세비야와 함께하는 것이다. 그의 현재 시장가치는 대략 60M유로이다. 




세비야는 재계약을 제시함으로서 호르단에게 보상하길 원하며,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뿌리치고자 호르단의 대변인과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결국 호르단이 세비야와 함께하고 싶다는 것과 세비야가 호르단과 재계약을 원한다는 사실이 아스날로 하여금 호르단 영입을 복잡하게 만들 것이다. 




그들은 현재 맨유의 답장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시즌 터키리그 2위를 달성한 갈라타사라이는 메브리에게 챔피언스리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솔샤르 감독은 메브리의 성장에 깊은 인상을 받았지만, 그를 임대보내는 것을 고려할 것이다. 




메브리는 맨유에서 1군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메브리는 2020/2021시즌동안 EPL2에서 20경기 출전하여 4골과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난 얘는 걍 맨유에서 성장했으면 좋겠음

가능성이 보이는 애 굳이 임대 보내서 커리어에 다른 클럽 이름 들어가게 하는 것보다 1군에서 브페 백업으로 경험치 쌓게 하는게 좋지 나이도 존나 어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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