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쇼가 기량 폭발해서 산초에 토토정 바란까지 합류하면 ㄹㅇ 개무섭긴하네

부상 땜에 못 나와서 골골 대고 복귀해도 폼 토토정 씹창이어서 저새끼 팔아야 한다고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2-0에서 2-1로 된 후에도 이탈리아는 계속 공격했다. 놀랍게도 벨기에가 침입할 수 있는 공간을 남겨둔 것을 고려하면서도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공격 플레이의 응집력은 여전히 훌륭했고, 특히 그들이 서로를 위한 공간을 만드는 미묘한 방법은 여전히 훌륭했다.

조반니 디 로렌초가 이 공을 바렐라에게 주었을 때, 임모빌레는 베르마엘렌을 데려가기 위해 안으로 달려 들어갔고, 키에사는 얀 베르통언을 끌어내기 위해 넓게 머물렀는데, 이는 바렐라가 터질 공간이 충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나서 그는 공을 키에사에게 바로 내줬고 키에사는 괜찮은 크로스를 박스 안으로 보냈다.

올시즌은 부상후 고질적이던 내구성마저도 완벽 ~ 고맙다 텔레스 ;;

키에사는 이전에 슈퍼서브로서 유로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고 후반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었다. 이는 아마도 그가 후반전에 가장 잘 맞는다는 것을 암시할 것이다.

여기 이탈리아의 공격수들이 어떻게 항상 서로 위치가 될지를 아는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간단한 움직임이 있다. 전반전에 보였던 것처럼 베라티가 바렐라에게, 그리고 위에서 볼 수 있듯이 바렐라의 공이 오른쪽에서 늦게 달려오는 키에사에게 전달된 것 말이다.

세르히오 라모스는 PSG와 합의에 다다랐다. 한편 하키미는 이번 주 초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리시즌 재개를 위해 PSG 선수들이 캄 데 로주로 복귀하는 동안 클럽은 이적시장에서 훌륭한 수비수 둘을 영입했다. 목요일에 나온 보도처럼 세르히오 라모스의 형이자 에이전트인 르네 라모스는 파리에 방문하여 PSG와 협상을 마무리지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선수의 계약기간과 연봉에 대해 논의가 가속화되었고 최근 몇 시간 동안 합의를 마무리했다.

즉, 세르히오 라모스는 얼마 지나지 않아 PSG의 선수가 된다. 하키미 역시 합의는 끝난 상황이며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는대로 5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하키미는 바이날둠 이후 PSG의 2번째 신병이 될 것이며 돈나룸마의 경우 유로가 끝나는대로 합류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탈리아 공격 플레이의 최고 부분은 왼쪽으로 내려왔다. 왜냐하면 인시녜와 스피나촐라 사이에 더 많은 로테이션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젯밤 전반전에서, 인시녜는 매우 깊은 곳에 위치했고, 스피나촐라가 전력 질주하고 크로스를 올렸는데, 이것은 임모빌레의 좋은 찬스를 위해서였다.

리그 재미없는거 빼면 파리팬들은 좋겠네 파리가 epl오면 진짜 재밌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