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바란 PSG가면 피눈물 흘리면서 토토일보 부랄찢을거같음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경쟁이 빡세다기 보단,토토일보  변수는 좀더 있다고 봄. 4백쓰는데 갑자기 텐센 뤼디거가 날아다니고 무쌍찍고 있고, 갑자기 리그베스트급 폼을 보여준다거나. 근데 이런거 없다치면 무조건 4백쓰면 한자리 바란 박고 시작한다 생각함.

진짜 투헬의 현 343전술은 기가막히게 선수단 모든 선수들을 쓰면서 선수들의 단점은 없애고 장점을 부각시켰는데. 그만큼 맞물려서 상승시너지가 쩔었는데. 4백쓴다치면 판을 전체적으로 새로 짜야함. 왜냐하면 진짜 기존판은 선수들이 하나하나 맞물려서 단점 보완 장점 부각으로 살렸는데 한명 두명빼서 포메이션 바꾸는건 안됨. 그 판을짜는데 바란있다? 바로 바란 바로 박고 시작할만큼 차이는 난다고 봄. 기껏해야 바란 옆자리 누구 쓸래 정도일거 같음

현 소속팀 - 레알 마드리드 CF

라파엘 바란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은 높아졌다, 그의 계약은 2022년에 만료되므로 이번 이적시장이 분명한 판매기회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우선 순위는 재계약이지만 이것은 날로 복잡해지고 있다.

딜이 복잡해짐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그들이 몇 달간 우려해온 것처럼 바란이 재계약을 거부한다면 클럽을 떠나야만 한다. 재정상의 문제로 클럽은 바란이 FA로 떠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또한 FA로 떠나는 행위는 클럽과의 관계를 망치는 일이므로 불가능한 옵션이다. 바란은 10대 시절에 자신을 믿어준 레알 마드리드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렇기에 바란은 매너있게 클럽을 떠나고 싶어한다.

최근 라파엘 바란을 노리는 여러 클럽이 있다, PSG와 첼시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다. 맨유는 바란을 영입하기에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 맨유는 비야레알의 파우 토레스 역시 주시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훌륭한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협상에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레알 측은 7천만 유로에 선수를 판매하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현재 두 클럽간의 의견차는 분명 존재한다.

맨유와 바란의 대화는 긍정적이다, 그에게 있어 경제적 조건은 부차적이며 그는 맨유의 프로젝트와 새로운 리그의 경험에 이끌리고 있다. PSG와 맨유는 이미 2년 전 그를 노렸지만 지단의 복귀와 우승 실패는 바란에게 잔류를 시사했다.

그 이후 바란은 계속해서 트로피를 추가해왔으며 그는 다른 팀들의 오퍼를 경청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고 약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와의 대화도 아직 살아있다.

14위 : 모하메드 살라

생년월일 - 1992년 6월 15일

국적 - 이집트

주 포지션 - 라이트윙

현 소속팀 - 리버풀 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