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첼시 팬이라 그런 것도 슈어맨2 해태 있겠지만, 화려한 공격 포지션 쪽의 선수 말고 궂은 일 하는 수비쪽에서 발롱 드는 것도 보고싶긴 해

유럽 5위 리그인 리그앙은

슈어맨2 해태

1위 리그 EPL 리그 포인트 44점

2위 라리가 리그 포인트 41점 차이나는 실력 많이 떨어지는 리그인데

그 리그도 우승 못한 공격수 가지고 자꾸 비비는 것도 개오바긴 함

심지어 리그 골도 레반도프스키, 메시, 안드레 실바가 음바페보다 더 많이 득점함

근데 이번시즌 발롱은 음밥 다음 레반돕이지 않나,, 캉테는 3순위 일 것 같은데,,

반다이크는 18-19때 바르샤한테 3-0 대패때도 포인트 많이 날라갔지

결국 우승하긴 했다만 발롱 말 나오던 수비수가 3실점으로 처참하게 무너진 건 컸음

반면에 캉테는 16강, 8강, 4강 다 꾸준하게 팀 안정시키면서 챔스 13경기 5실점으로 철벽수비함

레알, 아틀레티코, 세비야, 맨시티 상대로 1골만 허용한 건 캉테 몫이 엄청 컸지

근데 아직 프랑스 한경기도 안치른건 알고있지만 발롱에 음바페좀 그만 구겨넣었으면 좋겠네 차라리 레반이랑 메시가지고 놀아라. 도대체 리그 순위 5위인 리그에서 몇년동안 1위먹던 팀이 리그우승조차도 못했는데 왜 계속 언급이되는거냐 음바페는. 프랑스가 음바페 원맨팀으로 우승후보도 아니고 먼데 스포트라이트는 음바페가 다 가져갈거라고 생각하는건데

심지어 리그 골도 27골밖에 안 돼서 41골 레반도프스키, 30골 리오넬 메시, 28골 안드레 실바한테도 밀리고 27골 홀란드랑 타이임

애초에 이전 메날두처럼 시즌 50-60골 박은 것도 아니고 유럽 5위 리그에서 우승도 못했는데 발롱 비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리버풀 출신의 냇필립스 영입에 착수했다. 번리는 지난 시즌 레즈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24살의 선수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아직 이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필립스가 리버풀을 떠나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으로 떠나기 위해서는 £10M의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 볼튼의 젊은이는 버질 반 다이크, 조 고메즈, 조엘 마팁이 부상으로 이탈한 리버풀에서 지난 시즌에 큰 역할을 했다. 그러나 다음시즌 주전 수비수 3명이 복귀하고 이브리히마 코나테가 RB 라이프치히에서 £35m에 도착했기 때문에 필립스의 기회는 제한될 수 있다. 

번리는 수비 보강을 위해 탐색하면서 스토크 시티의 수비수 네이선 콜린스를 영입했고, 노팅엄 포레스트의 조 워럴과 콜린스의 팀 동료 해리 소타르는 또 다른 표적이 되고 있다. 번리가 아직 필립스에 대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뉴캐슬은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올 여름 £50m의 영입예산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뉴캐슬이 번리의 중요한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

더 비싸게 팔면 좋겠지만 코로나 시국 감안하면 최대가 10~15m일 듯

넷중 셋이 동시에 다쳐야 기회가 있을 건데 거기까지 생각하고 남길 수도 없고

근데 문제는 그럴 가능성이 꽤 높다는 거고

그 음바페가 1골도 못 넣고 1. 데일리 메일은 잉글랜드 대 크로아티아 경기에서 트리피어 LB 기용의 이유에 대해서 보도함.

2. 스털링은 수비수의 도움 없이도 상대 수비진을 상대로 공간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

3. 다른 선수가 스털링과 함께 상대 수비진 공략에 나선다면 스털링이 활용할 공간이 적어져 스털링의 능력이 반감됨.

4. 낮은 위치에서 트리피어의 패스 선택지가 다양해지기 때문.

5. 왼쪽 사이드라인을 등지고 그라운드를 응시하면 팀원들에게 패스를 할 수 있는 선택지가 다양하고 트리피어의 시야 또한 넓어진다는 주장.

2경기 다 셧아웃 당한 맨시티 상대로 캉테가 MOM수상+우승한 건 그냥 모른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