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맨

월요일에 런던으로 오는게 아키 먹튀 깔끔하긴 한데.. 짐같은거 챙기긴 해야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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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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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란타.. 아키 먹튀 너무 그러지마 ㅜㅜ 지금 보내줘도 적응 걸려서 시티 상대로 털릴텐데 좀만 보내주라..

토트넘 홋스퍼와 아탈란타의 아키 먹튀 이적설에서 크리스티안 로메로에 관한 드라마는 더 이상 없을 줄 알았으나... 


토트넘은 요구금액 맞춰줌

여기에 아탈란타가 잠만 기다려... 하고 미온적인 태도 보이니까

확!! 딜 취소해버린다???

이런 느낌


참고) 사견이기 때문에, 100퍼센트 신뢰는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 저렇게 보는 의견도 있구나, 정도로 넘어가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밤. 디마르지오는 스퍼스와 아탈란타 간의 협상이 난관에 봉착했으며, 아직 상황은 끝나지 않았지만 스퍼스는 아탈란타가 딜을 지연시키고 있는 점에 대해 격노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파비오 파라티치가 아탈란타와 지속적인 협상을 해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선수 본인 또한 스퍼스에 오기 위해 "절박한" 것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선수와 토트넘은 이미 개인적인 조건을 합의했다.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아탈란타는 로메로의 대체자를 먼저 구하고 싶어 계약을 미루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오늘 협상의 지연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스퍼스는 선수도 클럽을 원하고 있으며, EPL 개막전인 8월 14일 맨시티전을 클럽과 로메로가 함께 준비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적 딜의 속도를 높이고자 입찰가를 아탈란타의 요구금액인 5천만 유로에 달하는 금액으로 올렸다.





따라서 이것은 전형적인 이적 시장의 벼랑 끝에 몰린 기술이며, 무시무시하게 들리기는 하지만 아직 우리가 걱정할 것은 아닐 수도 있다.




디마르지오 기사의 어조로 볼 때 협상 결렬은 아탈란타가 아닌 토트넘이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아탈란타가 계약을 지연하는 것에 대해 매우 피곤해 하는 것 같다. 선수도 떠나고 싶어 한다. 




양측 모두 돌파구에 근접해 있을 것이다. 아탈란타가 약간 손을 쓰는 것 같고, 스퍼스는 아예 계약을 철회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는 국면으로 보인다.


토트넘이 가격 이렇게 빨리 맞춰준거 보기 힘든데 ㅋㅋ 마 빨랑 넘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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