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랑 전북은 봤었는데 성남도 골드드래곤복용법 터졌었구나

풋 메르카토에 의하면, 아스날보다 골드드래곤복용법 토트넘이 아우아르 영입에 근접했다 한다.

아스날은 아우아르에게 비드를 했는데 20M 유로 밑으로 비드한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리옹은 25M 유로를 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토트넘이 이 상황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토트넘이 비드를 한다면 아스날보다 더 큰 비드를 할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토트넘이 아스날보다 비드 할 돈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보기에 아스날이 왜 망설이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 이유는, 가디언에 따르면 아스날은 작년 9월까지만 해도 아우아르를 영입하기위해 35M 파운드를 비드한적이 있기 때문이다. 

근데 갑자기 아스날은 어째서 현저히 낮은 금액으로 이 선수를 영입하려 하는가? 

최근 K리그1 성남, 대구, 전북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K리그1 일부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

오늘 아침 우리는 로마가 쟈카 영입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할 때라는 Il Tempo의 주장을 봤다. 그리고 15m 유로 비드를 거절당한 로마가 돈을 조금 더 얹어 곧 두 번째 오퍼를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리고 지금 Calciomercato는 쟈카 상황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 로마는 쟈카 영입에 거의 근접했다. 아스날은 20m 유로를 원하고, 로마는 15m + 달성하기 쉬운 보너스 2.5m 유로를 오퍼했다. 

이 두 번째 오퍼는 TuttoMercatoWeb의 Marco Conterio도 다뤘다. 이들은 반전이 없다면, 쟈카는 프리시즌을 치르기 위해 로마에 합류할 것이라고 자신하면서, 휴가를 떠난 쟈카가 바로 일하기 위해 조기복귀 할 수도 있다고 했다. 

Calciomercato의 한 달 전 보도에 따르면, 로마는 쟈카에게 연봉 2.5m 유로의 4년 계약을 오퍼했고, 쟈카는 무리뉴와 함께 하는 것에 매우 흥분했다. 

언플 ㅈㄴ하고 선수 개인합의 다 해놓고 지금 두달 가까이 저지랄하는데 팬은 속 터지지. 자카 시발롬이 몇 시즌동안 못하다 한 시즌 잘해놓고 나 런할래, 응애 나 무버지의 전사 ㅇㅈㄹ하는데 팬 입장에서 꼴 안 받을 수가 없지. 저새끼 오고나서 아스날 유로파행 시작이었는데, 주장 완장까지 패대기쳤던 새끼 오냐오냐하며 데꼬있었더니 저러면 안 꼴 받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