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컴뱃

감독 퀄리티 떨어지는건 애쉴리 스테이 먹튀 부임 이후 돈 아낄 궁리로 자기 친구들 데려오는게 문제지 그게 뉴캐슬 양심까지 언급될 깜냥인가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롭슨경은v 스테이 먹튀  2천년대 초반에도 지휘했고 키건은 2000년대 중반에 재부임했는데요...

2000년 들어서 스테이 먹튀

그레이엄 수네스, 글렌 로더, 나이젤 피어슨, 샘 엘러다이스

나이젤 피어슨, 크리스 휴튼, 조 키니어, 앨런 시어러, 크리스 휴튼

앨런 파듀, 존 카버, 스티브 맥클라렌, 라파엘 베니테즈, 스티브 부르스


이 라인업인데


베니테즈가 간만에 힘 빡주고 자기 급보다 높은 감독 데려온거고

(이 경우 베니테즈가 영국 오고 싶어서, 클럽 수준 적당히 타협하려고 했던것도 컸음)

나머지는 그냥 전형적인 EPL 하위권 돌려막기 감독들인데


그 급 맞어


이 오스트리안 키퍼는 유로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밑에 빨간글씨로 써놓은게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


"근데 왜 이적예산 10m이냐" 뉴캐슬 환상의 조합 ㅋㅋㅋ


부하돼지의 예산은 올 여름 존나 적으며, 선수들에게 약 10m을 사용할 수 있다.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 윌록과 악셀 투안제베를 데려올 가능성이 가장 높다.


그러나 소식통에 따르면, 모든 이적은 선수판매로 얻은돈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였다


부하돼지는 2년 전 라파 베니테즈 감독 후임으로 부임한 이후 뉴캐슬 팬들을 위해 승리를 거두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메인스폰서 AIA가 팬투표로 선정하는 ‘2월의 선수’에서 손흥민이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79.79% 지지를 받아 2위 위고 요리스(10.84%)와 3위 스티븐 베르흐베인(9.37%)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손흥민은 2월에 나선 3경기에서 4골을 터트렸다. 2월 2일 맨체스터 시티전과 6일 사우샘프턴전에서 골을 터트렸다 16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2골을 기록했지만 그 경기에서 오른팔이 골절됐다. 한국에서 수술을 받은 뒤 최근 팀에 합류해 재활하고 있다. 

 

손흥민은 부상 여파로 2월에 나선 경기는 3경기에 불과했다. 하지만 매경기 골을 터트렸다. 특히 애스턴 빌라전에서는 부상투혼을 불살랐다.

 

또한 토트넘은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이후 6경기 연속 무승(1무5패)에 그쳤다. 손흥민을 그리워하는 팬심도 작용했다. 손흥민은 앞서 지난해 9월과 10월, 11월에 토트넘 이달의 선수에 오른 적이 있다. 

 

한글 못읽음?

2000년 들어서라고 적어놨는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