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감은 요트박이새키인데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크버지 정도면 훌륭하지

파티 영입할때 구단주 지원이 있었고, 이제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또 여름에 지원해준다는데 믿고 지켜볼 수 밖에 없지.

과거에는 100% 소유하고 있지도 않았고, 또, 주요 수뇌부들이 크뢴케 지원 필요없대서 안한거고, 이제 100% 소유하고 있는데다가 지원해준다니 좀 더 지켜봐야하는게 맞음.

작년 이맘때에도 구단 부채 자기앞으로 무이자로 돌려서 기간내에 갚아야할걸 없애고 무이자로 갚아나가게 해준것만으로도 충분히 아스날의 자금흐름을 유동성있게 흘러가게 만들어줬으니 적당히 지원해주고 있는게 맞음.

그것은 리그에서 레스터, 웨스트 햄, 아스날, 토트넘을 넘어 5위를 차지할 승점이다.

토크스포츠의 알렉스 크룩은 포터가 스트라이커를 찾으면 유럽진출 자격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예를 들어 브라이튼이 은행을 털어 적절한 9번, 골잡이 공격수, 타미 아브라함에게 클럽레코드를 깨뜨릴 것이라는 것은 너무 환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가능성이 낮지만 아브라함을 이 팀에 넣으면 유럽대항전을 위해 도전할 수 있다."

그러나 40m 파운드의 이적료는 브라이튼이 이 거래를 꺼리게 한다. 아브라함은 150m 파운드의 비용이 들 수 있는 도르트문트 에링 홀란드의 거래 일부로 사용될수 있다. 그것은 그에게 좋은 이적일 수 있다.

인커솔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브라이튼은 골네트에 공을 우겨넣을 사람이 필요하다. 아브라함은 그렇게 할 수 있다."

"만약 아브라함이 충분한 기회를 만들면 브라이튼 선수 중 사람새끼 한명은 골을 넣을 것이다."

하도 욕 먹길래 쓰레기인줄 알았는데 막상 까고 보니까 좋은 구단주 아니었냐?

브라이튼 팬들은 이 이적에 대해 꿈을 꿀수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