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컴뱃

윌갈량 공짜로 뺏어갔으면 상도덕상 타미는 마추자 출금 값치르고 가져가라 개집!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타미가 97이니까 마추자 출금 어렸을때 첼시보다 아스날이 훨씬 매력적이긴 했지 ㅋㅋ 03년생 이후 유망주들 중엔

본지는 독점으로 아스날의 타미 아브라함 임대 영입이 근접했다고 보도했었습니다.


마추자 출금


이 선수는 과거 자신이 구너였고 티에리 앙리가 자신의 우상임을 솔직하게 밝힌 바가 있습니다.


원래 케인과 비교됐던 첼시 공격수는 뱀포드. 둘이 비슷한 시기에 2부 리그 임대 다녔는데 그때는 뱀포드가 훨 잘했거든


그리고 첼시에서 타미 또래에서 제일 주목받았던 공격수는 솔랑케.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에서 솔랑케가 계속 주전이었거든

그런데 이놈이 1군에 기용 안 시켜준다고 성질 급하게 자계로 뛰쳐나가서는 리버풀 가서 망함 ㅎㅎㅎ

그때 첼시가 솔랑케 때문에 리버풀이랑 소송하고 그랬었지


솔직히 첼시팬들도 원래 기대하던 뱀포드 솔랑케 다 거르고 뜬금 타미가 1군에 올라와 활약해서 다소 어리둥절.. ㅎㅎ


17년에 그는 말했었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저는 아스날 팬이였습니다."




"그걸로 첼시에 와서 문제는 없었어요."




"어렸을때 응원하는 팀은 가족적인 문제죠... 그래서 첼시에서 별일 없었어요."


1. 램파드 첫 시즌에는 얘가 주전 공격수로 나서서 리그에서만 한 시즌 15골을 박음. 램파드도 못키웠다?랑은 조금 거리가 있음. 어쨌건 PL에서도 통하는 골 우겨넣는 능력은 있다는 건 보임. 투헬로 바뀌면서 팀 플레이 성향 바뀌면서 꼬이기 시작

2. 첼시가 밀어내기보다는 타미 본인이 재계약을 미루고 있음. 첼시로서는 유스 출신이고 하니 백업 정도로는 데리고 있을 만하다는 입장 같던데, 선수 본인이 그보다는 더 큰 역할을 원하는 듯

3. 플레이 스타일이 오바메양이나 은케티아와 거리가 멈. 그리고 첼시 유스에서도 방출됐던 은케티아보다는 훨 나은 자원임


다 성의있게 반박해주셔서 감사함.

하지만 여전히 거품이 크다고 보는게 제 의견임.

타미 한시즌 15골? 거의 시즌초에 몰아붙이고 후반기엔 아예 잠수로 기억함.

첼시에서 백업정도의 선수가 더 큰 역할을 노리고 아스날에 온다? 아스날에도 오바 라카 아직 있음

은케티아보단 증명한게 있으니 타미>은케티아는 인정함. 근데 경기력면에서는 좋은 평가 못내려줌.

첼시에서 방출됐던 은케티아? 아스날은 케인도 보냈음.

부상없이 성실함? 엘네니도 성실함.


타미가 아스날에 맞을지 아닐지는 아스날이 알아서 판단할 일이니 내가 얘기할 건 아닌 거 같고, 한가지만.

은케티아는 원래 초딩 때부터 주욱~ 첼시 유스 아카데미에 있었는데, 16살 되고 나서 첼시로부터 '님은 프로선수가 될 정도의 자질은 아니라고 판단돼서 프로 오퍼 못하겠음' 이라는 평가를 받고 나간 케이스임 (유스에서 프로 오퍼 여부는 보통 16~17살 사이에서 결정됨). 즉 첼시로서는 선수가 웬만큼 다 큰 다음에 이것저것 다 살펴보고 평가내린 거. 해리 케인처럼 아직 꼬꼬마이던 초딩 때 뚱뚱하다고 아스날에서 쫓겨난 것과 비교하는 건 무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