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홈그로운이 아니기에 야채만큼은 골드드래곤사용후기 홈그로운 하려는..ㅠ

누누는 울브스의 듀오 볼리와 다니엘 포덴스를 골드드래곤사용후기 영입해 새롭게 시즌을 시작하는 토트넘의 스쿼드르 매꾸고 싶어한다는 리포트가 나왔다.

47세의 이 매니저는 지금의 북 런던 클럽을 탑4로 올려놓기위해 영입 할 선수들이 있지만 시간이 촉박해보인다.

원래라면 무리뉴가 해야할 일이었지만 실패해 결국 경질당했다.

토크 스포츠의 저널리스트 알렉스 쿡에 따르면 포르투갈의 전술가는 울브스의 페어를 노린다는듯하다. 센터백인 볼리는 웨스트 미드랜더에 4년간 함께해왔다.

원래는 임대를 왔지만 이 코트디부아르인은 울브스의 완전영입돼 2023년까지 계약이 남아있다.

쿤데와 협상이 결렬되다시피 한 이상 누누와 인연이 있는 볼리와 링크되는것은 자연스럽다.

다니엘 포덴스도 마찬가지다. 분명 탤런트가 있는 선수이고 누누가 믿음을 갖는 선수다.

누누가 토트넘에 부임한 이상 울브스의 선수와 링크가 나는건 어쩔수 없는 현상인듯하다. 

윌리볼리 데려오면 좋겠다.. 피지컬 깡패에 공중볼싸움 잘하고 발도 제법 빠름. 클리어 능력도 상당히 좋음. 누누의 3백 시스팀에서 쓰기 딱좋은 유형의 선수인데다가 나이때문에 몸값이 싸서 데려오기 수월함. 당장 다음시즌에 탑4를 다시한번 노릴거라면 나이 어린 유망주보다는 이런 선수를 데려와서 실적을 내는게 맞다고 봄..

보도에 따르면 레알마드리드는 바란에게 단 한차례 계약연장 제안을 했을뿐 바란은 유로2020 프랑스 대표팀에 집중하느라 자신의 소속팀과 계약연장논의는 계속하지않고있습니다.

레알마드리드는 바란의 이런 행동이 더 이상 그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머무르는데 관심이없다고 말하는 교묘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프랑스가 스위스에게 16강에서 탈락을했는데도 협상에 진전이없었습니다.

레알마드리드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바란을 매각해야만 금전적으로 많은 수익을 얻을수있는 기회입니다.

맨유는 이것이 드디어 기다려왔던 기회입니다. 그들은 2011년부터 10여년간 바란을 쫒고있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레알마드리드에게 접근했으며 이후 라파엘 바란에게 50M이상가는 금액은 쓰지않을것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바란은 내년 여름이면 계약이 만료될 될것이며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가 PSG로 떠나면서 레알마드리드는 또 다른 월클 센터백이 팀을 떠나는것을 지켜봐야할것입니다.

90MIN 보도에 따르면 바란이 레알마드리드 수뇌부로부터 다른팀과 접촉할수있는 허락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이적요구가없습니다.

관련 소식통도 " 아직 조심스러운 부분들이있지만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있어 " 라고 전했습니다.

재정은 탄탄한편이지

흑자냇던데 코로나 사태 감안하면 탄탄한거 아잉가

아마 음바페 살라고 돈모으느라 안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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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레벨:10]초코라떼. 2021.07.16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