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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에선 윙으로 쓰면 존나 골드드래곤정 답답해서 풀백에 갖다 박았더니 존나 좋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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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밑 잭 클라크의 미래, 골드드래곤정 그리고 클라크에 관심이 있는 세클럽

잭 클라크의 미래는 앞으로 몇주안에 골드드래곤정 결정날듯하다. 


이 20살의 토트넘 선수는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2019년 여름 이적해왔지만,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하기엔 준비가 안됐다고 생각해 원클럽인 리즈로 다시 임대를 갔었다. 


임대를 가서도 출장 시간이 별로 없었기에 QPR로 다시 임대를 가 반시즌을 보냈다. 근데 지난 프리시즌 작년 여름에 클라크는 무리뉴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한다.


클라크의 공격 능력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바이며 또한 이 윙어는 무리뉴에게 있어서 포텐셜이 가장 뛰어난 선수중 한명으로 꼽히기도 헀다.


그래서 무리뉴는 유로파 리그에 클라크에게 기회를 줘 그룹스테이지에서 처음 데뷔를 하기도 했다.


클라크는 벤치에서 두번 교체 투입됬었고, 또한 FA 컵에서 Marine과 경기를 할때 한번 출전을 한적이 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스토크 시티로 1월에 임대를 갔다.


스토크시티에서는 출전 시간을 굉장히 많이 부여받았으며, 2부리그에서 14번의 경기 출전과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지만 시즌이 막바지에 다다를쯤 4월에 발목 부상을 당했다.


클라크는 이제 토트넘에 돌아와 새로운 보스인 누누아래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클라크의 경쟁자는 상당히 많은 모양새다. 


풋볼런던이 이해하는 바로는 클라크에게 관심이 있는 2곳의 2부 클럽과 1곳의 벨기에 클럽이 있는데 모두 이번시즌 임대를 원하고 있다.


토트넘에게 있어선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 나가야 하기에 플레이오프 라운드에 참가할땐 누누가 아카데미 선수를 불러 유에파 3티어 대회에 쓸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누누는 프리시즌 친선전을 통해 클라크를 옆에서 자세히 주시하여 클라크가 과연 지난 시즌에 비해 성장한것이 있을지 지켜볼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다른곳에 임대를 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래도 무리뉴가 좋게 본건 뭐가 있기 때문 아닐까 생각들기도 하는데… 궁금하긴해 프리시즌때 뭔가 보여줄지도?

누누가 얘를 갑자기 1군에 올려서 쓸거같지는 않은데 그냥 산다는 사람 있을때 빨리 갖다 파는것도 방법

수년간 레알을 지탱한 크카모 라인은 분명한 체력적 한계를 보이는 중이다. 지난 시즌에 여실히 드러났다. 부상자 속출로 인해 레알 중원 3총사는 계속해서 경기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여전한 기량을 선보였으나 후반기 체력 문제를 드러내며 경기력이 급감한 부분이 문제였다.


스페인 '마르카'는 크카모 라인을 대체할 수 있는 선수로 5명을 뽑았다. 마르틴 외데가르드, 이스코, 페데리코 발베르데, 다니 세바요스, 안토니오 블랑코다. 이 중 1군급으로 활약한 선수는 발베르데뿐이다. 이외 선수들은 백업으로 분류되거나 임대를 전전한 자원들이다. 해당 매체는 "안첼로티 감독은 5명 선수들을 점검하고 실험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외데고르는 아직 레알 중원 맡을 정도의 기량이라기엔 부족한데다 무릎에 문제가 있음

발베르데는 기량으로는 완벽한 대체자원이지만 부상빈도가 잦음... 카르바할화 되어가는 느낌

발베르데는 잘 키운거 같은데 외데고르는 적어도 한시즌 전부터는 레알에서 쓰면서 키웠어야 되는거 같은데


무사 시소코 에릭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는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날수있다고 애슬레틱은 전했습니다.


세리에A 복귀를 염두에 둔 라멜라와 토트넘에서 계약 마지막해에 접어들고있는 시소코는 시즌이 끝나면 32세가되면서 토트넘은 그를 이적시키려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20-21 시즌말 최고의 선수였던 루카스 모우라도 여름이적시장 매각리스트에 올라와있고 충분한 오퍼가 들어오면 팀을 떠날수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데고르 발베르데 믿고 간다는 건 과장 좀 해서 도박에 가까움

기량적인 면이 아니라 안정적인 운영이란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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