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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릴리쉬 사면 케인은 토토 업체홍보 못사는거 아냐? 둘다 살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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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시티는 1군 토토 업체홍보 선수 중에 베실바나 제수스를 팔면 그릴리쉬 사고 케인의 150m파운드를 맞출 수 있긴 하지만 150m에 안 산다는 입장)

류현진(32·LA 다저스)이 토토 업체홍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원정 경기에서 시즌 3패째를 안았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3회 말 아데이니 에체베리아에게 던진 커터가 볼로 판정받은 것이었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와 3분의 2이닝 동안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가 3-4로 지면서 류현진은 올 시즌 3패(12승)째를 기록하게 됐다. 평균자책점은 1.45에서 1.64로 올라갔다. 

 

‘파이어 파이터’스티페 미오치치(36·미국)가 챔피언 대니얼 코미어(40·미국)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지구 최강의 남자(Strongest Man on the Planet)’ 타이틀을 되찾았다.

 

미오치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UFC 241 대회 헤비급(120kg급) 타이틀매치에서 코미어를 상대로 4라운드 4분9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

 

미오치치는 지난해 7월 코미어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고 약 1년 1개월 만에 헤비급 챔피언벨트를 되찾았다. 통산 전적은 19승3패.

 

미오치치는 챔피언벨트를 차고 “코미어를 이겨서 천만다행”이라며 “그는 정말 이기기 어려운 상대”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혼다센터는 미오치치-코미어전을 보기 위해 만원 관중(1만7304명)이 몰렸다. 입장권 수익만 캘리포니아주 신기록인 323만7032 달러(약 39억2000만원)을 달성했다.

메이저리거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최근 두 아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한 것과 관련해 18일 “같은 상황이 또 주어진다 하더라도 같은 결정을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추신수는 이날 공개된 MK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병역 문제가) 민감한 문제인 것은 알고 있다. 다르게 생각하면 아이들의 장래를 위한 선택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신수는 “지금까지 가족들이 나 때문에 희생하며 살아왔다. 이제 내가 가족을 위해 살아야 한다”라며 “아이들이 한국에서 태어나 시민권을 취득하기 위해 이곳에 온 것도 아니고, 여기서 태어나 생활하고 살아야 하는 아이들”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18일 "많은 분의 격려와 기대에도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해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배우의 소속사로서 지난 몇 달 동안 함께 진지한 고민과 논의 끝에 내린 두 사람의 결정에 대해서 이를 존중하고 앞으로 두 사람 모두 각자 더욱 행복한 모습으로 지내기를 바랐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구혜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올린 데 대해서는 "최근 구혜선 씨는 변호사를 선임, 안재현 씨와의 이혼 합의서 초안을 작성해 안재현 씨에게 보내면서 안재현 씨도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 절차를 정리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구혜선 씨는 8월 중으로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을 하고 9월경에는 이혼에 관한 정리가 마무리되기를 원한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구혜선이 보내왔다는 보도자료 초안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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