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우승하려면 맨시티나 리버풀이 가족방먹튀 상대적으로 못해줘야됨

반면 맨시티나 리버풀은 10년대 들어 리그 가족방먹튀 우승할때 승점이 94점을 넘겼던 팀들이지

후방에서 전방까지 공이 제대로 가질 못하는데 우승은 개뿔ㅋㅋ

지난 달 스카이 이탈리아에선 나폴리가 이 선수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결승전 승패를 떠나서 역대급 개씹소잼 결승전 만든 장본인

시소코는 피지컬이 좋지만, 축구 실력이 부족하여 (lack of footballing ability) 톱클래스 미드필더로 나아가지 못했다. 그는 뉴캐슬에서 처음 왔을 때 힘들어 했지만 후반엔 어느 정도의 성공을 맛 본 적도 있으나, 그와 해리 윙크스의 파트너쉽은 효과적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 솔직히 리버풀 맨시 줜나부러움 감독다운 감독좀 없나 맨유가 어디 강팀잡고 줘패본적이 언제인지 기억이안나

맨날 선수비후역습 딸으로 솔샤르 맨시킬러네! ㅇㅈㄹ 하는데 그럼 뭐하냐고.. 옆동네는 한시즌에 한두개씩 컵드는데

아니면 클롭처럼 적은지원으로도 잘해서 우리감독 짱이라고 뽕차게라도 만들던가

매시즌 사줘모드에 선수팔지도 못하고 올해는 다르다고 기대하는데 결국 중요한데서 미끄러져서 무관... 올해는 뭐가 다르려나

그는 스포르탁에 따르면 주급으로 8만 파운드를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그를 판다면 파라티치는 다음 타겟에 그의 주급을 쓸 수 있기를 바랄 것이다.

일단 가장 미소를 지은 것은 송중기다. 첫화에서 7.7%로 출발한 '빈센조'는 4화에서 10.2%를 기록해 방송 2주만에 10%대를 돌파했다. 김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네 작품 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이다. '이탈리아 마피아'라는 독특한 소재와 시원시원한 복수극이 대중 코드와 잘 맞아 떨어졌다"며 "여기에 최근 '승리호' 등으로 관심을 이어온 송중기라는 배우가 출연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초반엔 이탈리아어 연기가 다소 어색했지만, 본인의 매력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머지 세 작품은 다소 답보 상태다. 

지난달 1일 시작해 가장 먼저 문을 연 '루카: 더 비기닝'을 비롯해 '시지프스: the myth'과 '괴물'은 4~6%대 시청률을 오가고 있다.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괴물'의 경우엔 스토리도 탄탄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다"면서도 "마니아층이 좋아하는 장르물이고 잔혹한 범죄물이다보니 시청률을 견인하는 데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한 드라마제작사 관계자는 "최근 만들어지거나 제작을 검토 중인 시나리오를 보면 범죄물, 유전자 조작, 거대한 전염병 등을 다루는 장르물이 많다"며 '넷플릭스 효과'라고 꼽았다. 그는 "아무래도 이런 작품들은 문화적 장벽이 낮고, 대사를 번역할 때도 어려움이 적다"며 "넷플릭스에서도 한국 드라마에 투자할 때 이런 작품들을 선호한다고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산초 사줘 바란 사줘 걍 솔샤르가 그렇게 좋아하는 fm식 졸업스쿼드 갖다바쳤는데 우승없으면 뭐가 문제다?ㅋㅋ

바란이 완전 전성기 폼도 아니고 지금 공격진에 산쵸 하나 들어간다고 우승각이라고????

선수 아무리 보강해도 솔샤르의 전술적 역량이 과르디올라랑 투헬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는 의문임...

레즈의 보스는 두명의 검증된 센터백이 부상에서 돌아온 것에 기쁘다고 말했지만, 그들이 공식전에 복귀하는 것을 서두르지 않는다.

리버풀 감독 위르겐 클롭은 그가 버질 반 다이크와 조 고메즈의 몸삳태에 대해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실히 말했고,

이 수비수들은 새로운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앞두고 급하게 복귀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