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트로피 못 따면 가즈아 먹튀 경질일듯

1. 황유 산쵸도 영입하고 솔갓동이랑 가즈아 먹튀 재계약에 바란까지 노리고있어서 개쌔질것 같음

2. 리버풀이랑 첼시도 강할 것 같음

3. 이번 프리이미어리그 경쟁 심해질 것 같음. 황유는 진짜 ㄹㅇ 타이틀 도전자임

'흑기사' 이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나서는 김래원은 '루카: 더 비기닝'에서 기억을 잃은 채 유전자 조작으로 인한 특수한 능력 때문에 누군가에게 쫓기는 인간 병기 '지오'역으로 출연한다. '스펙터클 추격 액션'이라는 드라마 소개 문구처럼 온몸을 던지는 액션 장면과 쫓고 쫓기는 추격 장면이 작품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작 '비밀의 숲 2'에서 냉철한 검사를 열연했던 조승우는 이번 '시지프스: the myth'에선 천재 공학도이자 세계적 기업 '컨텀앤타임'의 창업자로 나온다. 이전 작품에서 주로 차갑고 딱딱한 면모를 보인 반면 이번 작품에선 내면에 상처를 안고 있으면서도 매사 유머를 잃지 않는 능청스러운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 

과장 많이 붙여서 얘가 토트넘 암흑기 주범이지. 챔결 허무하게 지고 팀 전체 번아웃되서 지금까지 무관이니 ㅋㅋ 물론 토트넘이란 팀 자체가 제대로 뭐 하나 노릴 팀은 아니긴하지만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의 송중기는 이탈리아 마피아 콘실리에리 출신 변호사 빈센조 까사노라는 역할을 맡고 있다. tvN '아스달 연대기' 이후 2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이다. 당한 것은 몇 배로 되갚아주는 '복수주의자'로 냉혈한 변호사의 면모를 보이면서도 극 중간중간 코믹한 모습도 선보인다. 

미스터리 스릴러 '괴물'은 신하균과 여진구의 연기 대결이 볼만하다는 평가다. 신하균은 파출소 경사 이동식 역을 맡아 20년 전 한 실종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네 작품 모두 말랑말랑한 봄기운은 찾을 수 없는 미스터리·스릴러·액션 등으로 가득한 작품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배우들도 남성적 매력이 강한 캐릭터를 맡고 있다. 

풋볼런던에 따르면, 무사 시소코는 이번 여름에 토트넘을 떠날 것 같다고 한다.

솔샤르 + 산쵸 + (바란) = PL우승각

31세의 선수는 많은 유럽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얘가 결승서 트롤한건 맞다만 흥민이랑 정말 잘지내던애라 뭔가 아쉽네...

시소코는 지난 5월, 유로 2020 참가를 앞두고, 그는 지난 시즌을 자신에게 있어 힘든 시즌이라고 인정하며, 구단과 미래를 논의해 볼 계획이라고 한 바 있다. 그는 또한 클럽을 떠나는 데 열려 있다고도 했다. (Foot Mercato 인용)

걍 맹구가 싫다면 싫다해 억지 부리지말고 ㅋㅋㅋ존나 추하네

가뜩이나 솔샤르 승점자판기인 펩시티는 더 ㅈ됐다는 기사인것 같습니다. 다음시즌 리그 경쟁은 정말 치열할 것 같습니다@

이번시즌 맨유 첼시 맨시티 다 수비가 강해서 안정적으로 승점쌓을거같고 리버풀은 반다이크 부상여파나 코나테 활약여부에 성적이 달린듯 토트넘이 영입잘하는거같지만 탑4가 워낙 견고해보임

그는 지난 시즌 단 15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곧 32살이 되면서, 그의 커리어의 다음 장에서 그의 축구를 플레이하며 즐기고 싶다고 한다. (트랜스퍼마크트 인용)

후방빌드업 문제 해결해줄만한 3선 영입 안하면 우승 절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