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뒤거는 그냥 진로방해만 하려한것같은데 West 77 com 먹튀 운이 너무 안좋아서 눈쪽하고 어깨가 부딪친거같은데

아니 그렇게치면 ㅅㅂ 세얼간이랑 알베스 네이마르 West 77 com 먹튀 대체해야하는데 아직도 대체못함..

엘 촐로(시메오네)가 가졌던 포워드 중 첫번째 선수는 바로 라다멜 팔카오였다. 팔카오는 이 아르헨티나인 감독이 아틀레티코에서 성공적으로 감독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었다. 로히블랑코를 위해 바쳤던 골로 가득찼던 두 시즌. 그가 이적하고 나서는 다비드 비야가 대체했지만, 이는 팔카오의 대체 선수가 아니었다. 전 해 팀 동료였던 디에고 코스타가 줄무늬 유니폼을 입었다. 아틀레티코에서의 최고 버전 브라질-히스페닉 공격수가 단 1년밖에 있지 못했다는 것은 아틀레티코 입장에서 크나큰 유감이었다. 그의 첼시로의 이적은 아틀레티코가 루이스 수아레스같은 결정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워드를 찾는데에 있어 시작점이었다. 코스타가 마드리드에서 런던으로 떠나기로 결정한 아래, 많은 센터 포워드들이 아틀레티코를 거쳐갔지만 거의 다 실패했다. 코스타를 대체하러 온 선수들 중 가장 좋은 '넘버 9'의 역할을 맡았던 선수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 페르난도 토레스였다. 토레스는 그리즈만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었다.

2016년 다니 알베스는 자유 계약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났다. 그 이후, 카탈루냐 구단은 잠재적인 후계자를 찾는 데 총 €93.7m을 썼지만 그들의 노력은 허사였다고 Diario Sport는 말한다.

2015년 알레익스 비달이 €17m에 바르사로 도착했지만, 부분적으로 부상으로 인해 캄프 누에 정착하는 데 실패했다. 통틀어, 이 라이트백은 51경기를 출전했고, 4골을 넣었으며 1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7년 벤피카에서 넬슨 세메두가 €35.7m에 도착했다. 바르사에서 3년 동안, 이 포르투갈인은 라이트백에서의 선발 자리 놓고 세르지 로베르토와 경쟁했으며 논쟁의 여지가 없는 선발 선수로 자리매김하지 못했다. 총, 넬슨은 블라우그라나에서 124경기를 뛰고 2골과 1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8년 무사 와귀에가 €5m에 유펜에서 바르사로 합류했고 B 팀에 배정되었다. 비록 그는 리저브 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긴 했지만, 현재까지 그는 1군 팀에서 6경기만 뛰었다.

2020년 세르지뇨 데스트가 €21m에 영입됐고 1군 팀에서 40경기,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비록 그가 유망한 조짐을 보였지만, Diario Sport는 데스트가 여전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2019년 바르사는 공동 계약을 맺는 데 에메르송에게 €6m을 썼고 그를 레알 베티스로부터 데려오기 위해 또 다른 €9m을 쓸 것이다. 그는 베르디블랑코스에서 자신의 강점을 보여주었지만 바르사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는 아직 미지수다.

https://tr넘버 9를 찾기 위한 긴 여정

만주키치, 라울 히메네스, 잭슨 마르티네즈, 가메이로, 칼리니치... 그들 중 누구도 공격수 고민을 끝내주지 못했고, 그들 중 일부는 팀이 필요할때 하나도 도움을 주지 못했던 먹튀였다. 만주키치는 그나마 공격수 고민을 지워주었고 괜찮은 활약을 했었지만, 코스타의 날카로운 창과 '엘 니뇨' 토레스의 복귀는 만주키치의 로히블랑코 여정을 끝냈다. 그런 다음 디에고 코스타가 돌아왔고, 아틀레티코는 마침내 또다시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었다. 비록 전성기의 폼은 아니었던 코스타지만, 그가 어떤 클래스를 가지고 있었던 공격수인지 엿보여주면서 아틀레티코에 헌신한 코스타는 유로파리그와 유럽 슈퍼 컵 타이틀을 획득하는데에 크게 일조했다. 알바로 모라타는 수아레스 직전에 있었던 마지막 스트라이커였다. 이 마드렐니안(모라타)는 디에고 코스타와의 주전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했고 나와서도 코스타보다 낫다고 보기도 어려웠다. 그리고 또한, '씨발새끼' 그리즈만의 부재도 아틀레티코에게 득점 갈증을 더욱 심화시켰고 19-20시즌 아틀레티코는 51득점이라는 처참한 득점 수를 기록했다.

후계자라는게 단순히 스타일과 골 갯수가 같아야 후계자가 되는게 아님

당장 지금만 봐도 안수 파티가 나왔는데 뭐

부상이 길어서 상황을 봐야하긴 하지만

페드리가 쿠티뉴 밀어내는거 보고 그냥 재네는 큰 돈쓰지말고 그냥 적당한 유망주나 유스가 답인가 싶음

루이스 수아레스, 아틀레티코의 마지막 마침표

지난 여름 모든것이 바뀌었다. 루이스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에게 최고의 골게터 역할을 해주었다. 이 우루과이인이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보여준 폼으로 인해 얼마나 좋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까 하고 의심을 가진 채로 메트로폴리타노에 도착했지만, 분명한 것은 그는 골을 넣는 방법을 알고 있고 무엇을 해야할 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시메오네는 라다멜 팔카오, 아드리안 로페스, 아르다 투란, 디에고 리바스가 함께 모여 믿기지 않은 아름다운 음악 한 편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던 것처럼 그 때의 향수를 불러냈다. 그리고 아틀레티코는 동화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던 그때와 같이 하기 위해 노력했다. 모라타는 토리노로 떠났고, 코스타는 크리스마스에 계약 해지로 떠났다. 수아레스는 이로 인해 대체 불가능한 선수가 되었다. 뎀벨레는 코스타의 이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왔으나 훈련장에서 기절하는 등 건강상의 이유로 많이 출전하지 못했다. 이제 시즌이 끝났고, 아틀레티코는 그들의 넘버 9과 함께 할 길을 정해야 한다. 이번 시즌 보여준 활약으로, 로히블랑코스는 다음 시즌 우루과이 국가대표 공격수와 동행을 이어가 미래를 그리고 싶어한다.  

또한 음바페와의 협상을 원하는 레알은 PSG 와 사이를 나쁘게 하고 싶지 않아 한다.

비달은 참 아쉬운 케이스 이적후 헤매다가 좀 탄력받고 폼 올라오는데 개태클 맞고 십자인대 부상 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