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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감은 아니긴 한데 부상 가능성이 너무 Win win BET 먹튀 높은 행동이라 위험성이 큰 플레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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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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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경기에서 그 Win win BET 먹튀 위험성이 제대로 나온거고

살라 라모스는 살라가 자리잡으려고 팔 쓰다가 Win win BET 먹튀 어깨 탈구된거 아닌가?

이건 걍 뤼디거가 어깨빵 놓은거고 ㅋㅋ


퇴장감은 아닌데 퇴장감 아니라고 반칙의 수위가 정해지는건 아니지

좆같은 파울인건 틀림없음. 이걸 수비 잘했다라고 하면 뭐 할말 없음 찰리아담도 수비 잘하는거지


"여전히 이 파울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고 있다. 뤼디거는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걸 보이고 싶었는지 머리를 부여잡고 있었다."




"내 생각에 이 충돌은 너무 과도했고, 무모한 파울이었다.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았어야한다 생각한다."




"덕배는 아무 이유없이 드러눕는 선수가 아니다. 정말로 고통스러워했고, 눈이 퉁퉁 부은 모습이었다."



올 여름, 루이스 수아레스가 시메오네의 플레이 스타일에 적응할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했었다. 대부분 이 우루과이인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극명하게 반대를 보였던 시메오네의 플레이 스타일에 적응을 못할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었다. 시메오네의 시대 아래 로히블랑코 포워드들의 공통점은, 팀원 모두가 전원 수비를 하다가 항상 득점 찬스를 최전방 공격수에게 몰아준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이번 시즌 방법을 바꿨다. 아틀레티코의 상징적인 아이덴디티와도 같은 단단한 수비 위주의 전술에서, 팀 전술 성향을 공격적으로 변모시켰다. 팔카오나 루이스 수아레스같은 공격수들은, 언제 어디서나 공간을 향해 침투하는데 능한 코스타같은 선수들이랑은 매우 다르다.


그동안 공격진에 투자 많이 하긴 했지....



14-15 만주키치(22m), 체르치(15m), 그리즈만(54m), 라울 히메네스(10m), 코레아(7.5m), 토레스(fa)


15-16 잭슨 마르티네스(40m), 카라스코(25m), 비에토(20m), 보레(2.7m)


16-17 가메이로(30m), 가이탄(25m), 조타(7.2m)


17-18 코스타(66m), 비톨로(36m)


18-19 칼리니치(14m), 르마(70m), 젤송마(20m), 모라타(55m)


19-20 펠릭스(120m), 사포니치(0.5m)

팔카오와 디에고 코스타


걍 이건 고의로 어깨빵 얼굴에 친걸로 보이던데

퇴장 당해야지 지 얼굴잡고 넘어지는거 보면서 존나 역하던데

최소한의 동업자 정신도 없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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