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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 이후로 한정한거 WIN 먹튀 같음 꼬마 역사상 최전성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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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WIN 먹튀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계보

시메오네 시대 아래 딴 위대한 타이틀들은 WIN 먹튀 라다멜 팔카오, 디에고 코스타, 루이스 수아레스와 같은 훌륭한 골 스코어러들과 함께 했다.


저 중 성공인 놈은 그리즈만 코레아 카라스코


그래도 어느정도 해줬던 애들은 만주키치 토레스 모라타 코스타


요즘 부활한 애는 르마


미래가 기대되는 애는 펠릭스


정도 말고는 나머지는 진짜 개좆망이네 와 씨...

일주일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리가 챔피언 자리에 올랐고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나왔던 11명의 선수 중 9명의 선수가 시즌 중 골을 기록한 바 있다. 그 중 인상적이었던 것은, 코레아의 폼이 살아나서 어디서든지 골을 넣을 수 있게 변모했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깊게 관찰할 것은, 바로 흔히 '넘버 9' 이라고 불리는 포지션이다. 최근 몇년동안 아틀레티코가 득점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큰 공을 들였던 포지션이기도 하다. 로히블랑코스는 항상 훌륭한 센터 포워드를 가졌던 것으로 유명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시메오네가 집권한 이후로, 성공한 시즌에는 항상 훌륭한 '넘버 9'가 있었다. 반면 훌륭한 센터 포워드가 없던 시즌에는, 매번 고전을 면치 못했다.


케빈 데브라이너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안와골절과 코 골절을 당함에 따라 유로 2020 출전가능성이 의문에 빠졌다.




덕배는 안토니오 뤼디거와 경기중 크게 부딪혔고, 이 파울로 인해 뤼디거는 옐로카드를 받았다.




심란해진 덕배는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빠져나갔지만, 얼굴 주위에 얼음찜질을 하며 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보았다.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 맨시티의 의료진과 함께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전문가는 덕배가 이중골절을 당한 사실을 확인했고, 이로 인해 그가 벨기에 국가대표팀과 유로2020에 출전할 수 있을지 의문이 남게 되었다.




벨기에 대표팀의 감독인 마르티네즈는 뤼디거가 다이렉트 레드 카드로 퇴장당했어야했다고 일갈했다.




마르티네즈: "내 생각에 뤼디거는 아주아주 운이 좋았다. 리플레이를 보면, 두 선수는 머리끼리 부딪힌게 아니다."




"아마도 덕배가 달려오는 쪽으로 어깨를 내밀었던 것 같다. 덕배는 잠시 뇌진탕이 왔던 것 같고, 우린 그의 상태를 계속 주시할 것이다."


팩트 페미거 그 씹새끼 어깨빵 갈기고선 지 면상 부여잡는거 보니까 존나게 역하더라 씨발것

그새끼 지도 면상 다쳐가지고 얼굴에 보호대 쓰고있는새끼가 다른선수 얼굴에 어깨빵을 갈기네

난 이거에 대해서 별로 말이 없는게 더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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