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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것중에 손꼽는다 아르투르 레이스도메인 피아니치 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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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멘포라 레이스도메인 장관은 신태용 감독과 인도네시아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인도네시아 스포츠부의 멘포라 자이누딘 아말리 레이스도메인 장관은 신태용 감독이 부임하자마자 태국과 무승부를 거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비록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지만 신태용 감독이 지휘한 이래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엄청난 발전을 이룩했다고 평가했다.




"처음부터, 그러니까 U20 대표팀을 지휘할 때부터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를 지휘할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신태용 감독의 지도법을 보자마자 희망이 보인다고 생각했다. 사실 지금의 인도네시아는 태국에게 이기기는커녕 비기는 것도 매우 어렵다. 게다가 태국 대표팀에 비해 준비를 할 시간도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하지만, 신태용 감독은 선수들의 장점과 단점을 분명하게 파악하여 최상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비록 완벽한 결과는 아니지만 무승부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성과다."




"열심히 뛰어준 인도네시아 선수들과 훌륭한 지도력을 보여준 신태용 감독에게 감사하다. 사실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SEA게임에도 참가할 수 있을만큼 어린데 그래서 더더욱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훌륭한 발전을 기원하겠다."




동시에 선수들에게도 신태용 감독의 지시사항을 준수하라고 이야기했다. 만약 신태용 감독의 지시를 잘 따라만 준다면 인도네시아 축구 미래는 더 밝을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국가대표라는 자리는 모든 축구선수에게 선망의 대상인만큼 이에 대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기를 부탁했다.




"신태용 감독은 정말 엄격하고 기강을 중시한다. 물론, 태도가 불량한 선수들을 제외한다면 그런 감독을 싫어하겠지만 정상적인 선수라면 좋아하는 것이 당연하다."




"만약 모든 선수들이 신태용 감독의 규칙을 준수하면서 열심히 훈련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이다."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 것은 모든 축구선수들의 꿈이다. 아무리 클럽에서 잘해도 대표팀에서 뛸 수 없다면 축구선수로서 사는 의미가 없다."




"때문에 나는 선수들이 두바이로 떠나기 전에 비록 탈락이 확정되었다고 해도 끝까지 진지한 태도로 경기에 임해달라고 부탁했다. 최종예선행은 무산됐지만 FIFA랭킹은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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