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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욕심으론 1시즌 더 남으면 가입머니 환전 좋긴한데 하위권팀가면 주전도 가능한 수준이라 고민 많이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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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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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걍 가입머니 환전 가만히 있어도 다음시즌 3순위 센터백은 될꺼같은데

앞에 3명이 누워야 기회를 받는 거라서 본인이 그걸 감수하고, 가입머니 환전 기다리고 또 남을지 모르겠음

이번 시즌 1부리그에서 1군으로 많이 뛰면서 뛰는 맛을 알았을 거라


앞에 3명이 누울 확률이 높으니 기회는 갈 것 같은데, 팀에서 그걸 생각해서 지금 팔면 꽤 받을 수 있는 선수를 남길지, 아니면 선수가 남으려고 할지 내 생각엔 선수 본인이 이적을 원할 것 같은데


그리고 시즌 중에 필립스랑 바이날둠이 그리워지는 날이 오고 ㅋㅋ


데파울이 이적 가능성에 긍정적인 가능성을 계속 추가하자면 플레이어의 에이전트가 로히블랑코스의 스포츠 관리 부서와 엄청나게 가까운 사이. 아틀레티코에서 뛰었던 살비오의 에이전트이기도 했고, 현재는 아틀레티코의 핵심으로 뛰고 있는 앙헬 코레아의 에이전트이기도 함. 에이전트 아우구스틴 히메네스는 2년 전 코레아의 재계약 협상을 위해 만난 꼬마의 풋볼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와 기막히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




시메오네가 2013년 이미 레이더망에 올려 놨지만 영입에 성공하지 못했었던 데 파울 영입을 이적시장 동안 계속 시도할 것. 만약 이가 이루어진다면, 시메오네는 8년 전 꿈꿔왔던 3명의 아르헨티나 리그의 선수를 모두 보유하게 되는 것이다. 




독일 대표팀을 떠날 예정인 요하임 뢰브는 올 여름에 바르셀로나 또는 레알 마드리드로 부임할 수 있다는 루머를 부인했다. 뢰브는 유로 2020을 끝으로 15년간의 독일 국가대표팀 커리어를 마감할 예정이며, 그는 여러 유럽 클럽들의 영입 대상으로 부상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단 감독이 팀을 떠남에 따라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에서 로날드 쿠만의 미래도 현재 불투명한 상황이다. 하지만, 뢰브가 스페인으로 향할 것이라는 루머에도 불구하고, 뢰브는 라리가로 향하는데 관심이 없고, 그는 앞으로 미래 옵션들을 평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뢰브는 Marca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그 어느구단과도 연락을 취하지 않았어요. 저는 올 여름에 어느 클럽도 맡지 않을 것이라 단언합니다. 제 의견이 바뀌지 않을 거예요.'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인 한지 플릭이 뢰브를 대체할 감독으로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쿠만과 결별을 택한다면, 한지 플릭을 선택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주요 옵션은 인터밀란과 결별한 안토니오 콘테이다.


팔면 좋긴할텐데 어떤식으로 부메랑 되서 돌아올지 좀 무섭다ㄷㄷ 독일이나 해외쪽으로 보냈으면 좋겠는데 쉽지 않겠지

 일요일 밤, 남미축구연맹(CONMEBOL)은 이번 코파 아메리카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COVID-19 팬데믹 상황 악화로 인해 연맹은 아르헨티나에서의 대회 개회를 취소할 수 밖에 없었으며, 그들은 이제 어디에서 대회를 열 지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대회 취소도 배제되지는 않았다. 브라질 시간으로 월요일 아침 9시에 긴급 이사회가 열릴 예정인데, 이때 대회에 관한 소식이 알려질 것이다. 이 회의에서는 취소보다는 경기를 열 수 있는 다른 곳을 찾아서 대회를 진행하는 것을 우선시 할 것이다. 

SNS를 통해 발표된 성명서에서 CONMEBOL은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아르헨티나에서의 코파 아메리카 개최를 취소하기로 결정한 것을 알린다. 연맹은 이 대륙 대회 개최에 관심을 보인 다른 국가의 제안을 확인할 것이다. 이에 대한 소식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라고 썼다.


 연맹의 발표가 나오기 직전, 와도 데 페드로 아르헨티나 내무장관은 아르헨티나에서 코파 아메리카를 개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공식 성명서를 내놓았다. 그는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대회 개최를 포기하는 것이 "적절한"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아르헨티나 내무장관은 대통령과 여러 지역의 보건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특히 대회가 열리는 멘도자, 코르도바, 부에노스 아이레스, 투쿠만, 산타페의 역학 상황을 분석한 결과, 오늘까지는 그들이 주최국이지만, 아르헨티나에서 대회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콜롬비아는 이미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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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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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가 선물한 이 램프는 44년간 힐버트 스트리트의 보드룸에 걸려졌었으며, 현재는 킹 피워 스타디움 응접실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절대 돌아가지 말라고 말한다. 하지만 축구에서는 경고가 씨알도 안먹히는 경향이 있다. 에버튼의 하워드 켄달,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케빈 키건, 리버풀의 케니 달글리시, 아스톤 빌라의 그레이엄 테일러, 첼시의 조제 무리뉴 등이 두 번째 임기를 가졌으나 좀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았으나 바넷에서 마틴 앨런은 아주 유명하게도 다섯번째 임기를 보냈었다.



그러나 감독의 재결합의 매력은 절대로 더 강력하게 보이지 않는다. 유럽 축구에서 빅클럽과 나머지 클럽 사이의 재정적 격차가 벌어지면서 감독의 재임기간이 점점 더 짧아지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오고 내리는 소수의 "엘리트" 코치진을 남기고 있다.
얠 진짜 데려오려고 한다고? 진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