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인하 해주고 필수 이적 옵션 넣으면 안되려나... 가입머니 환전가능 1년 더 쓰고 뱉으면 애매한데 ㅜㅜ

2013년 7월 23일, 그는 인터뷰에서 그의 조국 가입머니 환전가능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중 그가 주목하고 있는 선수 3명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 때 그는 앙헬 코레아, 루시아노 비에토, 로드리고 데 파울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에 언급한 선수는,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의 최우선 영입 목표다.

거의 8년여 전, 시메오네는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역사적인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고 승리에 기쁨에 가시기도 전에 자국 아르헨티나의 매체와 인터뷰에 임했다. 질문 중 이 아르헨티나인 감독은,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중 그가 가장 주목하여 보고 있는 선수 3명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한 명은 결국 영입에 성공하여 5년여동안 시메오네의 휘하 아래서 오늘날까지도 뛰고 있는 앙헬 코레아, 다른 한명은 아틀레티코에서 성공하지 못한 채 시메오네의 손을 떠난 루시아노 비에토, 그리고 3번째로 오늘날 시메오네가 구상하는 프로젝트에 중심에 있으며, 협상 과정이 이대로만 이어진다면 수 주 내에 아틀레티코 선수가 될 확률이 높은 로드리고 데 파울이다.

모라타는 유벤투스에서 44경기에 출전해 20골을 득점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왔고, 새롭게 부임하는 알레그리 감독의 존재가 이번 재임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근데 한지플릭 없을 때 독일 국대보면 뢰브 감독 그닥이던데 데려가면 첫시즌이나 두번째 시즌때 경질당할거같음

유벤투스는 재정문제로 인해 ATM에 임대료 인하를 요청했지만, ATM은 이를 거절했다.

다시 오늘날로 돌아와서, 스카이 이탈리아가 보도했듯이, 아틀레티코는 미드필더를 보강하여 미드필더진을 라리가 베스트 급으로 꾸리고 싶다는 야망을 드러냈음. 그리고 그들은 이미 시메오네와 같은 국적을 가진 선수이자, "시메오네 밑에서 뛰는 것은 좋을 것이다" 라고 밝힌 바 있었던, 데 파울과의 협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13년 그가 밝혔던 "나는 코레아, 비에토, 데 파울을 좋아한다" 말은 현실로 다가왔으며 데 파울은 아르헨티노 감독이 꿈꾸는 야망인 라리가 타이틀 수성을 성공하면서, 그의 오랜 숙원사업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한 퍼즐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우리가 이미 앞서 언급했듯, 촐로(시메오네)는 오래 전부터 이미 데 파울에 공개적으로 빠져있었으며 이미 발렌시아에서 뛴 바 있는 데 파울의 라리가 복귀는 그의 커리어에 있어도 엄청난 발전이 될 것이다. 데 파울은 이번시즌 세리에 A에서 우디네세의 주장으로 뛰면서 9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하였다.

토레이라는 임대 복귀가 매우 유력하고, 에레라는 러시아와 포르투갈 클럽들과 링크가 진하게 나고 있어 이적이 유력하기에, 이미 언론을 통해서 시메오네는 좋은 감독이라고 말한 바 있는 로드리고 데 파울은 현재로서 협상이 잘 끝난다면, 빨간색과 흰색의 줄무늬 유니폼을 입을 확률이 높다.

데파울의 에이전트와 매우 가까운 사이인 아틀레티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번리는 새로운 중앙 수비수 2명을 원하고 있으며, 영입리스트에 리버풀의 수비수인 나다니엘 필립스를 올려놓았다. 이 중앙 수비수는 리버풀에서 뛰어난 시즌을 보냈고, 그에게 행운이 찾아왔다. 그는 지난 여름에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보였지만, 결국 10월에 EPL 데뷔전을 치뤘다. 

그 이후, 그는 부상위기에 처한 리버풀에서 핵심선수로 성장했다. 하지만, 그의 미래는 코나테가 합류하면서 위협받고 있다. 프랑스 출신 선수는 36M파운드에 리버풀로 합류했고, 버질 반다이크, 조 고메즈, 조엘 마팁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 구단주는 2016년에 볼튼에서 자유계약으로 데려온 필립스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The Sun 보도에 따르면, 번리가 나다니엘 필립스의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다. 번리는 올 여름에 중앙 수비수 2명을 새로 영입하길 원한다. 필립스 뿐만 아니라, 번리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Joe Worrall을 영입할 계획을 세웠다. 

스토크의 Nathan Collins도 영입 리스트에 있다. 하지만, 포터 감독은 그들의 관심이 맨유, 크리스탈 팰리스, 아스날의 관심을 불어일으 킬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번리는 미들즈브러의 Dael Fry로 눈을 돌릴 수 있다. 나다니엘 필립스는 다음시즌에도 리버풀에서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진지하게 번리가면 타코스키, 벤미급으로 자리잡을거임 잘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