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병신같은 소리야. 안그래도 중원 없구만 스튜디오먹튀 코바치치 보내면 비슷한 급 애 못데려와

코바치치 팔 정도면 그만한 스튜디오먹튀 다른 선수 영입 자신있거나 정신이 나갔다는건데...

바카요코와 같이 삼미들을 뛸때에 캉테가 우리 뒤를 봐줬는데 우린 마치 슈퍼맨이 뒤에 있는것마냥 안심하고 공격에 나설 수 있었다. 정말 대단했다.

만약 현재 전세계의 월드클래스 선수들에게 자신들의 팀에 캉테를 넣길 원하냐고 묻는다면 그들 모두 두말없이 "그렇다"라고 답할 것이다.

내가 뛰던 전성기 스페인 국대, 전성기 바르셀로나 시절, 당시 축구는 현재와는 조금 달랐었다.

왜냐하면 그땐 분명 스프린트 부분에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은골로는 그 팀들에서 뛰기에 충분한 레벨이기에 당시 그 위대한 팀에서도 충분히 뛸 수 있다! 

이전에 클로드 마켈렐레가 있었고 마르코스 세나라는 아주 훌륭한 수비형 미드필더와 국대 경기를 같이 했었으나 은골로가 자신의 포지션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종종 내 픽이 틀리기도 하기에 올해 발롱도르가 어떻게 결정되는지는 항상 확신할 순 없지만 그의 옆에서 3년간 함께한 포지션 경쟁자이자 동료로서 캉테가 발롱도르 위너가 된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

이미 첼시와 유럽 챔피언에 오른 후 프랑스도 유럽 챔피언에 오르도록 돕는다면 그는 진정으로 크고 위대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얘 잘하고 값 많이 쳐줘야 하는 것도 알겠는데

60m + 코바치치 정도면 전성기 알베스 급은 돼야 하는 거 아니냐...

물론 찌라시라 믿을 건 못되지만서도

*첼전드로서 베르너, 하베르츠에게 조언

난 이번시즌 첼시의 모든 경기를 봤다. 

그 결과, 난 독일에서 온 두 빅영입, 티모 베르너와 카이 하베르츠는 다음 시즌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어시스트를 아주 좋아하는 미드필더 입장에서 자신감 부족으로 힘든 시기를 겪는 공격수들 뒤에서 많이 뛰어보았다.(토X스, 모X타ㅋㅋ)

물론 찬스를 놓친다는 것은 실망스럽겠지만 난 베르너가 다시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베르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뛰고 있다.

타이밍은 좋다

자신의 스피드로 기회를 계속 잡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