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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걍 코바치치 우측윙백으로 스패니쉬캡슐 포변하는게 낫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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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스패니쉬캡슐 못살텐데 코바치치를 왜 보내

하키미때문에 코바치치를 팔면 스패니쉬캡슐


다시 코바치치자리를 메워야하는데 길모어도 임대나가녜 마녜하는 마당에


그럼 3선중원만 2명이상은 새영입해야된단말임


하여간 더선 메트로 이 붕신새끼들은 ;


벤제마에 대한 데샹의 믿음은 그를 팀에 융화시키기 위해 기꺼이 포메이션을 변경하려는 데서 찾아볼 수 있다.


얘 살라고 코바치치 보낼빠에야 그냥 안사던가 아다마나 노리는게 나을듯


데샹은 월드컵에서 프랑스에게 영광을 가져다준 4-2-3-1 포메이션에서 벗어나 웨일스와 불가리아와의 친선전에서 보여준 4-4-2 다이아몬드 시스템으로 변화를 가져갔다.


두 게임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었던 것은 그리즈만으로부터 패스를 받기 위해 중원 혹은 수비 공간까지 내려오는 벤제마의 모습이다.


그런 다음 벤제마는 종종 왼쪽 깊은 공간에 위치하고 있는 음바페에게 공을 보내거나 10번 역할에서 벗어나 파이널 써드 안 쪽 공간에 위치해 있는 그리즈만(종종 벤제마보다 더 높은 곳까지 침투가 가능한)과 연계플레이를 가져간다.


이러한 시스템은 풀백들이 횡으로 공간을 넓게 펼치는 것에 의존하게 되므로 벵자멩 파바르와 뤼카 에르난데스가 크로스를 올리는 공간에 위치하게 된다. 벤제마는 이러한 풀백들이 공을 보낼 수 있는 주요한 목표 지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벤제마의 즉각적인 적응은 이전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가 겪었던 것에 대한 경험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지단 하에서 2번째 그리고 3번째 연속 우승을 하는 동안 4-4-2 다이아몬드 시스템을 사용했었다. 이 시스템 하에서 호날두는 벤제마의 공격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스코가 10번의 롤을 수행했었다.


만약 데샹이 벤제마의 능력을 2018 월드컵 우승팀 스쿼드에 스며들게 할 수 있다면 프랑스는 연속적인 메이저 대회 우승을 향한 궤도에 안정적으로 올라 설 수 있을 것이다.



그때 난 점심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단식을 하고 있는 캉테에게 혹시 뛰는데 지장이 갈까봐 내가 먹던 밥을 좀 권했었다.


그러니 단호히 "싫다"고 거절하더군ㅋㅋ


근데 그날 오후 그는 또다른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난 그가 허기진 상태에서 그 더위를 어떻게 이겨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이날의 에피소드는 내가 그를 더 존경하게 만들어줬다.



은골로 옆에서 뛰는 것은 많은 안정성을 보장해준다.

그가 리커버리하는 방식은 소유권과 템포를 잃지 않는다. 


그가 공을 다시 되찾아 준것이 고마웠고 바로 공을 내게 넘겨주었기에 너무 너무 고마웠다.


그는 정말 똑똑하고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시킬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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