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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면 덕배가 유로 토사랑 우승하거나 전반기 좆박는거 아닌 이상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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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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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우두 호돈신 토사랑 이럴땐 더 자주 열림

아메리카 대륙은 북중미, 남미 토사랑 통합해서 대륙 컵 여는게 더 좋아 보임. 코파 보면 맨날 붙는 팀끼리 붙는 거 같아서 흥미가 떨어짐.


데브라위너가 부상을 입음에 따라 루카쿠에게 벨기에 황금세대를 이끌어야하는 책임감이 더 무겁게 지워졌습니다. 


포르투갈전에서 골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결승전까지 갈 수 있다면 득점왕도 꿈이 아닐 것입니다.


코파는 위상이나 근본이 떨어진게 아님

예전이 더 자주 열렸고 스타 선수들은 불참하고 막 그랬음

솔직히 코파대회 북중미대회랑 합치는게좋아보이는데 그래야경쟁력도있고 나라많지도않은데 합치는게좋아보임


오히려 지금이 4년 주기도 고정하려고하고

에이스들도 빠짐 없이 전부 다 나와서 빡겜함


위상,근본이 떨어진게 아니라

남미 축구 인기랑 관심도가 죽은거임 킬리안 음바페


유로 2020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의 AS로마 레프트백은 유럽 탑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레알마드리드, PSG, 그리고 피르포를 판매할 예정인 바르셀로나가 그에 대해서 문의했다.




공식 오퍼는 아직 로마에 도착하지 않았지만 이번 유로 그의 퍼포먼스는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지난 순위 : 2위(-)

호로씹창세끼가 인생 개 박살난 티 내지 말고 꺼져 얼마나 할일이 쳐 없으면 평일 이 시간에 커뮤에서 어떻게든 욕 쳐박고 가려고 상주하고 있네


2021년 스탯 : 29골 6어시스트, 쿠프 드 프랑스와 트로페 드 샹피옹 우승


조별리그를 거치며 골을 기록하지 못한 음바페는 발롱도르를 수상하기 위해 스위스전으로 시작되는 토너먼트에서 큰 활약을 해야할 것입니다. 


유럽이 극강팀이 더 많고 남미는 그나마 그 3팀 정도가 끝임.


근데 남미는 유럽처럼 페로제도, 안도라, 헝가리 이런 개좆밥팀이 거의 없음. 거진 다 피파랭킹 두자리 수 팀이 포진해있음.


그래서 지역예선 난이도는 남미가 하드코어고(지형 탓도 있음) 유로, 코파 같이 대회 본선은 유로가 더 어려운듯

지난 순위 : 1위(-)


2021년 스탯 : 1어시스트, 챔피언스 리그 우승


캉테와 다른 후보들과의 순위는 유로가 시작되면서부터 벌어지기 시작했다. 현재는 캉테의 활약에 따라 프랑스의 우승 여부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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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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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드컵에서 잉글랜드는 콜롬비아를 상대로 승부차기에서 승리했다.

이는 내가 독일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독일은 항상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한 팀이고, 다른 팀들보다 체격 조건이 매우 뛰어난 선수들이 많이 있으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대회에 임하곤 한다.
 
독일은 프랑스와의 조별리그에서 패배했다. 그러나 그 패배는 단지 조별리그에서 패배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