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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젠 부상도 잘 안당하고 잘혀 ㅋㅋ 토사모 저번에 인테르 딜 파토낸거 땅치고 후회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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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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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리그에서도 토사모 에이스였을걸 근데오른발잡이아닌가

스피나촐라 팔고 펠레그리니 로 바꿔온 ㅂㅅ팀이 있다????? 그래놓고 토사모 아직도 다 뒤진 산드루 쓰는 팀이 있다????

페란 토레스는 크로아티아와의 유로 2020 16강전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5-3 승리에 기여했다.




페란 토레스는 경기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스페인이 넣은 첫 3골에 관여하며 팀의 승리에 큰 도움을 주었다.



선발명단때 페란 빼고 마요 넣으란 애들 많았는데 왜 선발인지 증명해냈네 장하다


스페인은 이날 경기에서 자주 나오지 않는 실수를 통해서 선제골을 내주었다. 페드리의 백패스를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트래핑하지 못했고 공은 그대로 골문으로 향하여 실점을 하였다.



윙이면 크로스원툴인데 톱일때 골 원툴이면 톱으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ㅋㅋㅋㅋ


하지만 스페인은 자신감을 갖고 경기하는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침착한 플레이를 펼쳐 보였고 파블로 사라비아가 전반 38분에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전 들어서 왼쪽 윙어로 자리를 옮긴 토레스는 후반 57분에 첼시 주장인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전달하였고 이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스페인은 2-1로 앞서 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파우 토레스는 파울 상황에서 정확한 롱패스를 페란 토레스에게 전달했고 페란 토레스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을 성공시켜낼 수 있었다.




이는 국가대표팀에서 넣은 8번째 득점(15회 출전)이기도 했다.




경기는 스페인의 승리로 끝나는 것처럼 보였지만 크로아티아는 끝까지 저력을 발휘하며 기어코 후반 추가 시간에 동점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미슬라프 오르시치가 85분에 골을 넣어 3-2로 추격해 나갔고 파살리치가 후반 92분에 헤더로 동점골까지 만들어냈다.




페란 토레스는 후반 88분에 교체되어 경기장을 나갔고 두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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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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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6-0으로 스페인에 졌고 월드컵 예선전에선 북마케도니아에 홈에서 졌다. 하지만 이런 안좋은 결과에도 뢰브감독은 떠나지 않고 팀을 지켰다.

그는 유로 대회를 노리고 있고 이후에나 그리고 독일 국가대표팀의 핵심인 뮌헨의 감독이었던 한지 플릭이 팀을 맡을 것이다. 그들은 이런 감독들 아래 매우 팀을 안정적으로 끌고 나가고 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윙백들을 활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