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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이형 빠지면 마케렐레 나간 03레알꼴 마추자 도메인 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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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 이새끼 마추자 도메인 원볼란테에서 잘하는거 한번이라도 보고싶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에부에와 '마추자 도메인 텔레그래프'가 진행했던 인터뷰에 대해 보도


에부에는 선수 시절 자신이 겪었던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했다. 



첫 번째는 북한과 관련된 일화




당시 에부에는 북한과의 경기 중 홍영조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는 김정훈 감독 옆에 옴 . 




에부에는 김 감독의 말을 이해했단 듯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경기뛰려감




에부에는 "솔직히 그때 내 머릿속에 무슨 생각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장면은 모든 사람에게 잊히지 않을 것이다" 




"북한 선수가 나에게 '한국어를 할 줄 아냐'고 물었고 나는 '아니, 하지만 조금은 이해할 수 있어'라고 받아쳤다" 




"다음날 공항에서 그들을 다시 만났다. 북한 선수들 중 한 명이 '에부에, 너 한국어 할 줄 안다며? 한국어로 아침 인사말이 뭐게?'라고 물었고 나는 '양!(Yang)'이라고 외쳤다. 그 선수는 웃음을 터뜨리며 바닥에 쓰러졌다"라며 해프닝을 언급







두 번째는 아스널 시절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을 만난 일화




당시 티에리 앙리는 그에게 "에부에, 여긴 버킹엄 궁전이고, 여왕의 집이야.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마"라고 경고함




이후 여왕과 인사를 나눈 에부에는 궁전에서 키우는 웰시 코기들을 본 뒤 "여왕님, 저는 더 이상 축구선수를 하기 싫어요. 저는 당신의 강아지들을 돌보는 사육사를 하고 싶어요"라며 농담을 함




에부에는 "솔직히 여왕은 내 농담에 웃음을 터뜨렸다"라며 당시를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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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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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고 직후 네이마르가 약간의 고통을 호소하는 장면은 다소 걱정이 되는 부분이었다.

저건 팬이란 이름으로 약탈한거 아님?? 팬이 저럴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