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앙주 어감이 뭔가 욕설 줄임말 같음 마추자 검증

파리의 레오단장과 마추자 검증 투헬이 파리의 차세대 수비핵으로 키우려고 푸쉬했을만큼 재능 하나는 확실해

보아텡은 또한 자신의 미래를 자신있게 바라보았다: "나는 부상을 당해서 한 번도 경기를 놓친 적이 없었고, 훌륭하게 시즌을 소화했다. 

지금 폼으로는 2년, 3년 정도는 탑클래스에서 뛸 수 있다."

보아텡은 또한 "어디로 가는지는 전혀 모르지만, 이미 확실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던거

맨시티의 팬들은 시즌 말의 방출 명단에서 주장의 이름을 본 뒤 매우 놀랐을 것이다.

세르히오 아게로는 이미 바르셀로나로 떠날 것이라고 잘 알려져 있었다.

페르난지뉴 역시 계약의 마지막 달에 접어들었고, 시티의 계약 명단 대신 PL의 방출 명단에 아게로, 에릭 가르시아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본지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아직 시티와 페르난지뉴 사이에 대화가 오가고 있지만, 타결까지는 매우 멀다.

PL의 규칙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금요일까지 유지 명단을 보내야만 했지만, 이것이 절대적이지는 않다.

선수들은 아직 협상할 시간이 있고, 페르난지뉴가 시티를 떠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브라질리언 미드필더는 PL우승과 챔스 결승을 팀과 함께했고, 그의 선발명단 부재는 챔결 패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지난 2월, 페르난지뉴는 그가 새로운 계약과 함께 은퇴 이후의 직책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저는 맨체스터 시티에 집중하고 있고, 팀이 저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아요."

"저는 펩 과르디올라의 스탭이 아닌 구단의 직원으로서의 역할을 제안받았어요."

"지난 8년 간 이곳에서 존중을 받아왔지만, 결정에 그게 영향을 주진 않을 거에요."

펩빡이 시티 챔스5년동안 첼시전이 젤 이해안갔음 시즌내내 좋았던 전술하다가 훈련때 폼좋은 스털링 선발? 진짜 매년 뒤통수맞는데 리그따서 뭐라 욕하기도 애매하다...지뉴 들어가자마자 경기력 살아나는거 보고 1년 재계약은 진짜 필요하다는걸 느낌 로드리도 잘하지만 지뉴의 경기영향력은 넘사임

펩빡이 선발전술은 노답이긴 한데

페르난지뉴 들어오자마자 경기력 살아 났다는건 반만 맞는거임

페르난지뉴 들어오자마자 투헬이 베르너 빼고 풀리시치 넣으면서 하베르츠 빼고 라인 다 내림

그니까 맨시티가 주도권 잡고 공격 했던거고

그리고 80분 부터는 투헬이 마운트 까지 빼고 코바시치 넣어서 완전히 수비 형태로 돌림

그거 못뚫은게 맨시티고 페르난지뉴가 들어와서 경기력 올라왔던거면

후반전에 거의 반코트 경기로 갔는데도

맨시티 xg 값이 전반전보다 후반전이 낮은건 설명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