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냥꾼

마르카랑 아스는 베일 겁나 마추자 배너 싫어해서 사생활로 조리돌림하던데임. 얘네 희망사항 적어놓은거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웨일스 월드컵 지역예선 마추자 배너 조편성 나쁘지 않던데 월드컵 뛰고싶은 욕심 없나

바로 1년후 월드컵인데 이번에 마추자 배너 웨일즈 가능성 있어서 1년은 더 뛰겠지

바이에른 주 정부는 뮌헨에서 유로 2020 경기 개최를 승인했다. 마르쿠스 죄더 주 총리는 내각 회의 후 금요일에 이를 발표했고 경기장의 "최대 20%"의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 고 말했다. 게임당 약 14,500 명의 관중이 들어올 수 있다.


전유럽 분산개최땜시 더 재밌을까나.. 아니면 걍 한두국가에서 몰아서 하는게 나을까...


(카바예로 부분은 생략했습니다.)




첼시는 미드필더 마르코 반 힌켈의 계약종료로 인한 이적을 발표했다.




올해로 28살인 반 힌켈은 8년전 비테세로부터 첼시로 이적해왔다.




하지만 수많은 부상문제를 겪은 끝에, 결국 반 힌켈은 첼시에서 고작 8경기를 출전하는데 그쳤다.




반 힌켈은 그동안 스토크시티, AC밀란, PSV에서 임대생활을 보냈다.




반 힌켈을 제외해도, 이지 브라운, 자말 블랙맨, 데클란 프리츠, 다닐루 판티치, 잭 웨클리등이 모두 계약만료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얜 그래도 선수 복지 차원에서 재계약 해준 것도 있는데 너무 뭐라 하진 마라

영입 하자마자 쏠쏠하게 잘해서 하나 건졌나 싶더니

십자인대 파열로 장기부상 당하고

임대 간뒤 잘해서 괜찮아졌나 싶더니 또 장기부상 당했던 선수

진짜 복지차원에서 재계약하고 치료 해줬

제롬 보아텡은 10년을 보낸 바이언을 떠난다. 보아텡은 어떤 바이언의 유망주의 미래를 엄청난 미래를 예상했다.


이제 다른 선수들은 보아텡의 전철을 밟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보아텡은 18살의 유망주 탕기 니앙주를 칭찬했다.


(바이언 구단 잡지 51에서) 보아텡: "그는 또한 태클에 강하고 빠르다. 그는 상황을 인식한다. 그는 나보다 훨씬 더 힘이 좋다.


이 선수는 최고의 수비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전에 저지른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니앙주는 지난 여름 PSG에서 바이언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이 프랑스 선수는 시즌의 많은 부분을 놓쳤고, 분데스리가에서 6번 출전하는 데 그쳤다.


보아텡: "2~3년은 탑 클래스에서 경기하고 싶다."

관련자료

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 작성일
PSG의 간판스타이기도 한 네이마르가 버스에서 내리자, 갑자기 어딘가에서 2명의 팬이 달려왔고,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네이마르를 함께 넘어뜨렸다.



2명 중 한명은 네이마르의 신발 한짝을 훔쳐 그 자리에서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