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선수 개인역량으로 꾸역승. 알라딘 토토 주소 걍 개노답임

그릴리쉬는 남문이랑 옥상에서 알라딘 토토 주소 한다이라도 했나? 눈치보이니 뽑아는 놓고 죽어도 선발은 안 쓰네

사우스게이트 하는 거 보면 많이 가봤자 8강이 한계 같은데

아니면 운 좋게 4강 가고 그거 가지고 또 정신승리 오지게 할 게 뻔하다..

잉글랜드는 웃긴 게 대회 전엔 우승 따논 당상이다, 이번에야 말로 적기다, 이러더니 맨날 8강 4강까지 가고 정신승리 함

이번 멤버 엄청 화려한데 이런 경기력이면 너무 한심한데

며칠전 La Vanguardia 와의 인터뷰에서 주안 라포르타는 "3~4개의 영입이 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TV3 다큐멘터리 '메시, 엘데사르트' 의 발표에서 "스왑딜이 아닌 영입은 힘들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프란시스코 트린캉과 아다마 트라오레가 그 중 하나일수도 있다.

아다마는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은 욕망을 숨기지 않았다.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이 점을 분명히 했다. "바르샤는 항상 제게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나의 집이었고 지금도 나의 집이다. 난 그곳에서 자랐고 8년을 보냈다.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국가대표팀의 수요일 경기를 돕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가 바르샤에서 보낸 시간들은 좋았다. 스피드와 드리블은 그의 장점이었고, 놀라운 신체 변화는 그를 이제껏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축구선수로 만들었다.

그는 2004년 바르셀로나 유스에 입단했고 2013년 11월 23일 그라나다와 리그 경기에서 첫 1군 무대를 밟았다. 그는 총 4경기를 뛰었는데, 처음 두 경기는 '타타' 마르티노 감독과 나머지 두 경기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지도했었다. 그는 컵대회 16강전에서 우에스카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루이스 엔리케는 유로 2020 스페인 국가대표팀 23인에 그를 부른 사람이다. 그러나 조별 2경기를 치르는 동안 아다마 트라오레는 아직 1분도 뛰지 못했다.

판매 명단에 있는 트린캉

프란시스코 트린캉은 바르샤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 바르셀로나에서의 첫 시즌이지만 클럽은 현금이 필요하고, "선수단의 수준을 올려달라"는 쿠만의 거듭된 요청은 그를 수많은 판매 명단의 선수들 중 하나로 움직이게 했다.

조르제 멘데스와 프리미어 리그의 울버햄튼의 관계는 모두가 알고있다. 후벤 네베스, 페드로 네투, 넬송 세메두, 다니엘 포덴세, 후이 파트리시우, 비티냐 그리고 주앙 무티뉴가 울브스에서 뛰고있는 포르투기스 선수들이다.

따라서 멘데스와 라포르타가 이적료 없이 스왑딜을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진 않는다. 두 선수의 비슷한 시장 가치는 바르샤의 회장 라포르타가 며칠동안 언급해온 스왑딜의 가능성이 될 수도 있다.

확실하게 망했다고 하는 것부터가 잘못된 말임. 사실 나도 트린캉 경기를 안 봐서 네 말에만 의존해서 평가한 부분이 있으니 할 말은 없지만.. 일단 아다마는 올해도 뛰어난 드리블 실력을 보여줬음. 다만 타겟터 라울의 부재, 누누의 폐급 전술로 도움을 줄 동료 선수가 없는 점, 본인의 동료를 잘 활용 안하는 플레이가 낮은 스탯을 이끌어냈지만 측면에서의 파괴력은 여전히 유지했고 이거 하나만으로도 망했다는 말이 나오긴 힘들지. 그렇고 그런 유망주보다는 확실히 훨씬 큰 가치를 여전히 가지고 있는 선수임. 바르사에 안 어울릴 선수인건 뭐 너가 잘 알겠다만 그건 울브스가 선수의 가치를 내려서 평가하는데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네투나 포덴세라는 재능이 있는 울브스도 그닥 트린캉이 필요하지는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