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전 전반에 투홀딩 전진시켜서 알라딘카지노 먹튀 공수간격 개넓어지고 센터백으로 롱볼 때리고 있더라 ㅋㅋㅋ

라힘 스털링 자신은 20/21시즌 맨체스터 알라딘카지노 먹튀 시티에서 뛸 때 행복하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스털링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밑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

지난 시즌 스털링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31번 출전하였으며, 그 중 28번이 선발출전이였고 3번은 교체출전이였다. 하지만 라힘 스털링이 중요 경기에서 배재되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곤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챔피언스 리그 8강전과 4강전 모두 스털링을 기용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시즌이 막바지로 갈수록 스털링의 불만이 쌓인 것으로 보인다.

더 선은 이번 달 초 아스날이 시티에서 밀란 라힘 스털링 영입 레이스에 선두에 있다고 보도하였다.

스털링은 지난 시즌 과르디올라 감독밑에서 뛰지 못했던 것이 불만이였다는 것을 인정하였고, 이것은 그가 이번 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수도 있다는 추측을 하게 만들었다.

현재 소속팀에서 느끼는 기분과 유로2020 잉글랜드 대표팀으로써 느끼는 기분이 대조적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스털링은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축구는 즐겨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하고 있는 것이죠."라고 밝혔다.

"뛰지 않는다면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게 저에요. 저는 어렸을때 부터 그랬습니다. 축구를 할 때는 정말 행복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더라고요."

스털링은 시티와의 계약기간이 2년 남아있는 상태이지만, 이달 초 텔레그래프는 유로2020 이후 새롭고 개선된 계약으로 맨시티와 재계약 이야기를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으로써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성공하며 팀을 1:0 승리로 이끌어냈던 스털링은 최상의 스타트를 선보였다.

그러나 지난 금요일 스코틀랜드와의 경기에서 무득점을 기록하며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여타 다른 포워드들과 마찬가지로 조용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조던 헨더슨과 해리 매과이어는 화요일 밤 있을 체코와의 유로 2020 조별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헨더슨과 매과이어는 부상 복귀 후 조심스럽게 관리받고 있으며, 아직 유로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사우스게이트는 16강 경기를 하기 전에 출전시간을 주고 싶어한다.

다른 조의 결과로 인해 잉글랜드는 체코와의 경기 전에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체코전에서 승리한다면 잉글랜드는 조 1위로 6월 29일 F조 2위를 만나게 될 것이다.

한편 FA는 빌리 길모어와 긴밀하게 접촉한 이유로 격리된 벤 칠웰과 메이슨 마운트가 계속해서 자가격리를 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 영국 공중 보건국의 설명을 기다리고 있다.

만약 마운트가 출전할 수 없게 된다면, 사우스게이트는 벨링엄 선발 출전을 고려할 것이다.

라힘 스털링과 필 포든은 스코틀랜드전에서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선발 자리를 지킬 것이다.

왼쪽에 왼발 못쓰는 트리피어 쓰고(1차전은 이겼으니까~)

그나마 왼쪽에서 풀어주던 마운트가 없어서, 스털링 사이드에 고립되고(그릴리쉬는 여전히 윙이라고 우기니까, 핸도/필립스/라이스 쓸듯)

원래 U자 빌드업이라 당연히 케인은 고립되겠고

스스로 띵장이라고 생각하는 남문이 이것이 로테이션이다라고 워커쓰면, 수비야 잘되겠지만

오른쪽 빌드업 망해서, 포든 가끔 번뜩이는 슛 몇 개 날리다가 사라지고

매과이어가 경기 안풀려서 올라갔다가 뒷공간 털려서 쉬크에게 철퇴맞고 끝나는 그림을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