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서 애기들 상대로 무력시위좀 알라딘도메인 하면 다른클럽들도 들러붙을지도 모르지

1. 에투는 메시와 아구에로가 매 시즌 알라딘도메인 60골 씩 몰아칠 것이라 예상한다

2. 그들은 어렸을 때부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손발을 맞추어 본 사이다.

3.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바르셀로나 그 자체인 메시의 재계약이 우선이다

헤타페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는 선수는 아마스 은디아예입니다. 마요르카는 450만유로의 완전이적옵션을 지불할 의사가 없지만 금액을 줄이거나 필수 구매 옵션으로 임대하길 희망합니다. 어쨌든 아마스 은디아예의 작전의 50%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위한 것입니다.

다른 알려지지 않은 것은 우고 두로와 다리오 포베다입니다.

우고 두로의 경우 미첼은 프리시즌을 통해 그를 평가할 것이고, 팀에 머물거나 임대를 보낼 곳을 결정할 것입니다. 포베다는 2년 동안 뛰지 못했고 무릎 부상에서 아직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복잡합니다. 그리고 헤타페는 하이메 마타와 에네스 위날과 동반할 9번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마테오 귀앵두지와 그라니트 자카가 팀을 떠날 예정이기 때문에, 아스날은 여러 미드필더들과 연결되어왔다. 가까운 시일내에 귀앵두지와 자카는 각각 마르세유와 로마로 이적할 예정이다. 그리고, 아스날은 이브 비수마, 마누엘 로카텔리와 같은 선수들과 연결되었다.

하지만, 새로운 이름이 아스날 레이더망에 포착되었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Gazzetta dello Sport 보도에 따르면, 북런던 클럽이 프랑크 케시에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있다. 만약 케시에와 재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한다면, 이탈리아의 거인은 올 여름에 케시에를 판매해야 할지도 모르는데, 그 이유는 그의 계약기간이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Gazzetta는 또한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케시에의 시장가치는 대략 42M파운드이며, 선수는 밀란이 주급 100,000파운드를 제공해주길 원한다고 주장했다. 아스날의 접근은 오로지 케시에의 계약 상황에 달려있다. 만약 밀란이 케시에에게 고주급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아스날은 케시에에게 접근할 것이다.

자금력, 선수단, 감독, 역사, 실력, 성적, 챔스 아무것도 나은게 없는 클럽인데 왜 아스날?

에버튼은 8월 7일 오후 5시 (현지 기준)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를 가집니다.

블루스는 8월 14일 사우샘프턴과 프리미어리그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와 맞붙습니다.

COVID-19로 인해 티켓은 제한된 홈 팬들만 구매할 수 있지만 7월 19일 예정된 대로 규제가 완화된다면 제한된 원정팬들도 입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저때쯤에는 감독 있겠지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