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새끼들 들어오면 바로 자생구단으로 불야성 도메인 바뀔 게 눈에 휜하다 ㅋㅋ

솔직히 스포티파이가 인수한다해도 투자 불야성 도메인 절대 못함 ㅋㅋㅋ

지 재산 절반이상은 털어넣어야하는데, 구단은 지금 수익도 시원찮은 상황임. 지 재산 절반넘게 투입한 사람이 구단 손실까지 보전해줄 수 있을거같음?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데?

차라리 지금처럼 자기앞으로 부채 돌려주고 적당히 지원해주는 구단주가 훨씬 더 나은 선택일수도 있음.

말콤 클라크 축구 서포터즈 협회 회장은 프리미어리그가 취한 조치가 미래에 유사한 이탈 제안이 돌아 오지 않도록 보장하기를 원한다면 이 문제를 게속 논의 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의 사무국이 어떤 처벌을 내리든,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구단들이 비슷한 사례를 다시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유럽 슈퍼 리그의 유산은 독립적 규제, 팬들의 진정한 힘, 그리고 돈에 재분배라는 게임의 완전한 구조 조정이 되어야 합니다."

ESL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은 축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잉글랜드 정부는 이미 축구 거버넌스에 대한 팬 주도의 운영을 위한 재검토를 발표했으며, 잉글랜드 축구의 독립적 규제 기관이 다수의 전직 축구 선수들이 시작한 청원서가 10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은 후 의회는 토론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럼 슈퍼 리그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

잉글랜드의'빅6'클럽은 4월 18일 리그를 창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그룹의 일부였다.

이것은 현지 팬들, 피파, 그리고 유럽 전역의 정부 장관들에 의해 UEFA와 리그 협회에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6개 구단은 팬들과 정부에게 사과하며 슈퍼 리그 탈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4월 19일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와의 리버풀 경기와 다음날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첼시와의 경기에 앞서 팬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그 무렵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가 이미 슈퍼 리그에서 탈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그 후 실제로 그날 밤까지 6개 프리미어 리그 구단 모두 탈퇴 의사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라리가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세리에A AC 밀란과 인터 밀란은 이틀 후 탈퇴를 발표하였고, 안드레아 아넬리 유벤투스 회장 또한 더 이상 프로젝트가 진행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브라이튼 팬들은 지난 시즌 대부분 득점에 목이타기 때문에 검증된 골잡이를 외치고 있다.

브라이튼은 40골을 기록했지만 예상 득점(xG)값은 53.82이다. 브라이튼은 몇번이고 결과를 얻었어야했던 경기를 잃었고 그들이 이겼어야 했던 게임을 끌어 내리면서 xG값을 조작했다.

실제로 예상 승점은 61점으로 2020/21 시즌 (41점)에서 얻은 실제 점수보다 무려 20점을 앞선 수치다.